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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에 날개를 달자(23)] 전교회적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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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옥주 작성일14-07-02 09:24 조회2,7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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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에 날개를 달자(23)] 전교회적 관심 
강장식 목사(모두가행복한교회)
 

 2011년 10월 24일 (월) 16:30:04 기독신문  ekd@kidok.com 
 
 
다음세대 부흥의 불씨 놓자

교회교육 위한 전교회적 ‘공감목회’가 주일학교 성공 이끈다

   
  ▲ 강장식 목사 
전도세미나 참석자들이 강사에게 가장 많이 질문하는 것은 “어떻게 하면 쉽게 전도 할 수 있느냐?”이다. 필자도 다음세대와 전도관련 강의를 할 때마다 이런 질문을 자주 받는다. 그럴 때마다 한국교회 안에 자리 잡고 있는 ‘영적한탕주의’를 생각한다. 한탕주의란 한 번의 시도로 큰 재물을 얻거나 크게 성공하려는 태도를 속되게 이르는 말이다. 영적인 한탕주의 역시 한번의 세미나와 혹은 한번의 열정적 부흥회에서 모든 것의 승산을 보겠다는 이상심리다.

다음세대 목회에서 경계해야 할 것이 바로 영적한탕주의 사고를 가지고 사역을 하는 것이다. 다음세대 선교는 하나님의 시대적 뜻이며, 사명적 차원의 깨달음을 가지고 시작해야 한다.

영적한탕주의 사고를 가진 사람들은 항상 이렇게 묻는다. “방법이 무엇입니까? 쉽고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만 알려 주십시오. 전 지금 바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방법을 배우기 전에 반드시 먼저 익혀야 할 것이 원리라는 것이다. 방법은 시대나 환경이 변하면 바뀔 수 있지만 원리는 불변하는 것이다. 방법은 원리를 붙잡으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선물과 같은 것이다.

따라서 다음세대 부흥목회 3대 원리를 제시하고자 한다. 안될 수 없는 다음세대 부흥 3대 원리란 첫 번째 전교회적 관심이며, 두 번째 전교사의 멘토화, 세 번째 문화접속코드 원리다.

첫 원리인 전교회적 관심은 다음세대 부흥의 가장 강력한 동력이다. 이는 담임목사의 관심이다. 당회의 관심이다. 전교회적 관심이라는 불씨가 제대로 작동한다면 그 다음세대 사역에는 부흥의 놀라운 불꽃이 타오르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 주일학교 사역의 레전드(전설)로 불릴 만한 교회가 있다. 바로 부산서부교회다. 재적 어린이 3만 2000명으로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가장 부흥한 주일학교를 이룬 교회다. 이뿐 아니라 현재 아동 5000명, 교사가 1350명이라는 꽃동산교회, 어린이가 2500명, 교사가 819명이라는 천안갈릴리교회 등이 다음세대 사역으로 놀라운 부흥의 불꽃을 경험한 교회들이다.

그런데 앞에서 언급한 교회에는 공통점이 있다. 이들은 모두 주일학교 다음세대 사역이 그 교회 목회의 최고의 핵심가치이며, 전교회적인 사역화를 끊임없이 이끌어 내고 있다는 점이다. 실례로 천안갈릴리교회는 항상 강단에서 “세례를 받은 성도는 모두 교사하자”라는 선포가 계속된다. 또한 “주여 1000명의 교사를 세워주소서. 모든 성도가 교사로 쓰임 받게 하소서”라고 예배 때마다 기도한다. 꽃동산교회 담임목사님도 <나는 유년주일학교에 생명을 걸었다>라는 책을 집필할 만큼 주일학교 사역 중심의 목회를 추구해 왔다. 그 결과 다음세대 중심 목회로 대형교회를 이룬 대표적인 교회다. 이 교회 역시 전체 성도의 교사화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주일학교 사역이 온 성도들의 기도와 관심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부산서부교회도 주일학교 사역을 전교회적 사역화에 성공한 교회다. 고 백영희 목사는 공개적으로 이런 말씀을 했다고 한다. “주일학생은 새 기계, 중·고등학생은 중고 기계, 장년은 고물 기계입니다. 사기도 쉽고 잘 돌아가는 새 기계를 구입해야 성공하는 것처럼 주일학교의 부흥은 곧 교회의 부흥과 이어져야 합니다.” 다음세대 사역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그래서 서부교회 성도들은 “교사직분이 본업이요, 세상직업은 부업”이라는 의식으로 다음세대 사역에 온 교회가 함께했다.

다음세대 사역에 담임목사와 온 교회가 관심의 불꽃을 점화하여 전교회적 사역화를 이룬다면 침체된 한국교회의 모든 주일학교는 반드시 다시 부흥하게 될 것임이 분명하다. 그런데 다음세대 사역의 전교회적 사역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전제가 되어야 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공감이다. 즉 목회자와 온 성도간의 공감적 토대가 구축되어야 전교회적 사역은 점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어떤 목회를 지향하든 공감목회에 성공해야 한다. 다음 호에서는 모두가행복한교회의 사례를 통해 공감목회 전략에 관하여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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