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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3] 제사는 본래 하나님이 정하신 속죄제도(고린도전서 10:20-22), 서울우리교회, 노향모목사  |
| [성경본문] 고린도전서10:20-22 개역개정20.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21.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식탁과 귀신의 식탁에 겸하여 참여하지 못하리라22. 그러면 우리가 주를 노여워하시게 하겠느냐 우리가 주보다 강한 자냐 |
| [20180916] 믿음으로 민족을 구원한 모세(2), 서울우리교회, 노향모목사 |
| [성경본문] 히브리서11:27-29| 개역개정27. 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왕의 노함을 무서워하지 아니하고 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 같이 하여 참았으며28. 믿음으로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식을 정하였으니 이는 장자를 멸하는 자로 그들을 건드리지 않게 하려 한 것이며29. 믿음으로 그들은 홍해를 육지 같이 건넜으나 애굽 사람들은 이것을 시험하다가 빠져 죽었으며 |
| [20180909] 세상보다 하나님을 선택한 모세의 믿음(히브리서 11:24-26), 서울우리교회, 노향모목사 |
| [성경본문] 히브리서11:24-26| 개역개정2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
| [20180902] 믿음으로 두려움을 이긴 모세의 부모(히브리서 11:23), 노향모목사, 서울우리교회 |
| [성경본문] 히브리서11:23 개역개정23.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 달 동안 숨겨 왕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아니하였으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