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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 4개월만에 주일학교 1백명 전도한 예신교회 |
개척 4개월만에 주일학교 1백명 전도한 예신교회/ “꾸준한 전도가 열매 맺는다” 흔히들 교회가 너무 많아 전도가 어렵고, 이제 교회가 성장하기란 힘들 것이란 말을 한다. 특히 개척교회, 미자립교회의 경우 인력과 경제력 부족으로 빈익빈현상을 호소하는 예가 많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시 부개동에 위치한 예신교회(김래현목사)는 일꾼이 부족해도, 예산이 부족해도, 주위에 큰 교회 작은 교회들이 산적해 있어도 열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