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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개척정보

IMF보다 더 어려울 때 교회도 살고 목사도 사는 방법 새창
IMF보다 더 어려울 때 교회도 살고 목사도 사는 방법 목회자에게 두 개의 직업을 허용하라 한국교회가 회복되기 위해선 목회자에게 두 개의 직업을 허용해야 합니다. ‘한국교회의 회복과 목회자에게 두 개의 직업을 허용하는 것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라고 질문을 하실 분들이 있을 줄 압니다. 그러나 한국교회가 진정 새로워지고 회복되기 위해선 목회자에게 두 개의 직업을 허용해야 합니다. 교회에 대한 목회자의 ...
교회개척 실패를 하게 된 이유 새창
교회개척 실패를 하게 된 이유 ① 성도들에게 주체 의식을 심어 주지 못했다. 목사가 교회를 개척하는 주체가 되었을 때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런 현상은 교회를 개척하는 목사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 점이 많다. 그러나 한 가지 일어 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지 아니하면 교회가 안정된 교회 되는데 큰 장애 요소로 작용한다. 목사가 주체가 되어 세워진 교회에 등록한 성도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교회이지만 ...
다른 목사가 개척한 교회를 인수받아 다시 시작한 개척 교회 새창
다른 목사가 개척한 교회를 인수받아 다시 시작한 개척 교회. 3개월이 넘는 지리산의 기도 생활을 마치고, 나는 산에서 내려 와 새로워진 심신을 가지고 교회를 다시 개척하기 위해 서울의 온 시내를 뒤지고 다녔다. 이번에는 어떤 일이 있어도 교회를 섬김에 잘못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며, 어느새 나이가 40을 바라보는 시점에 와 있었기 때문에 신중에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었다. 그럴즈음 강남에는 대단지 아파트가...
교회 개척의 실패와 그 원인 분석 새창
교회 개척의 실패와 그 원인 분석 나는 교회를 여러 번 개척하면서 실패하게 된 이유들을 내 나름대로 분석을 해 보았습니다. 나는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개척하면서 실패했던 경험들을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옛 말대로 부족하고 못난 저의 실패 경험들이 새롭게 교회를 시작하시는 여러 목회자들에게 [성공의 어머니]가 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를 생각하며 이 글을 기록해 ...

교회개척정보 :: 장례, 추도, 결혼, 임직등 예식자료

행복한 가정과 결혼생활 (33편) 새창
목 차 : 행복한 가정과 결혼 생활 *행복한 가정과 결혼 생활 1.행복한 결혼 8.부부생활에 승리하세요 2.멋진 삶을 사는 부부 9.행복한 부부생활 3.가장 행복한 가정 10.여러 여자보다 뛰어난 여자 4.현숙한 여인 11.자녀 육성에 승리하세요 5.주님 모신 가정 12.제단 쌓는 가정 6.요셉의 효도 13.행복으로 가는 길 7.기독교는 효도의 종교 * 가정에 대한 계명과 교훈 1.부부...
장례식 설교들 26편 새창
장례식 설교들 54편 1.라헬의 묘비(창 35:20) 2.영원한 것을 사모하며(벧전1:24-25) 3.주의 장막에(시 61:4) 4.이미 얻은 영생(요 5:24 ) 5.여호와를 만나는 삶(사 56:6) 6.여호와를 아는 날(겔 20:42-43) 7.머물지 아니하는 인간(욥 14:1-6) 8.보낸 세월(창 47:9) 9.유심할 일 (전도 7:2) 10.그 기한에(욥 5:26) 11.세상이 가는 길로(수 23:14-16) 12.잊혀지지 아니하여(사 49:15) 13.돌아가실 때(요 13:1) 14.자건만은(...
명절, 추석, 추도식 때에 가정(동산)에서 드리는 예배 모범 / 2개모음 새창
명절, 추석, 추도식 때에 가정(동산)에서 드리는 예배 모범 1. 고인의 사진을 상 위에 세워놓고 고인이 쓰시던 성경, 찬송이 있으면 사진 앞에 놓고 꽃으로 장식한다. 향이나 촛불을 켜지 않고, 지방도 쓰지 않으며, 음식상을 미리 차려놓지 않으며, 제사하는 식으로 하지 않는다. (오래되서 고인의 사진이 없을 때는 특별히 준비하지 않아도 됨)2. 고인의 육성이 녹음된 테이프가 있으면 녹음기와 함께 준비한다.3....
추석 차례 이렇게 지내라 " 절 대신 기도 "를 새창
유모(42·회사원)씨는 다가오는 추석이 그다지 달갑지 않다. 제사 문제로 불신자인 큰 형님 댁과 기독교인 가족들이 부닥칠 일들 때문이다. 유씨는 이번 추석에는 큰 형님께 교회에 다니기 때문에 절은 하지 않겠다고 꼭 말할 작정이다. 교회학교에 다니는 최모(12·초등 6년)양은 지난 설날만 생각하면 머리가 아파 온다. 집사인 엄마에게 “엄마,우리도 절해야 해?”라고 여쭸다가 “너네들은 절해도 된다”라는 말씀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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