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필리핀에서 선교하고 있는 김종화 선교사입니다.
저는 직접 화상영어를 운영하여 그 수익금으로 교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영어도 배우고 선교를 도울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저희 선생님들을 최고의 수준의 분들이십니다.
화상으로 서로 얼굴을 보면서 수업하다 보면 3개월 정도면 대화가 가능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본정보는 고포 잉글리쉬에서 제공한 자료이며, 기독정보넷(http://www.cjob.co.kr)은 그 내용상의 오류 및 지연, 그 내용을 신뢰하여 취해진 조치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본 정보는 기독정보넷(http://www.cjob.co.kr)의 동의 없이 재배포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