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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개척과 성공적인 목회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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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개척과 성공적인 목회 전략


소 강 석 목사
분당새에덴교회. 존낙스 신학대학원. 한국교회 장기목회연구원 본원강사

현대는 도시화 시대입니다.
1990년 대의 세계의 도시 인구 비율은 5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그런 까닭에 목회의 흐름이 도시 중심의 도시 목회로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국 교회 개척의 대부분은 인구 밀집도가 높은 도시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요즘 들어 말하기를 도시 교회 개척 시대의 막이 내려졌다고 하는데…

현대는 도시화 시대입니다. 1,900년 대에 세계의 도시 이 비율은 9%였습니다. 90년대는 50%, 2004년에는 70%로 예상되는데, 우리 나라는 그보다 휠씬 웃돈다고 합니다. 그러기에 목회의 흐름에 있어서도 옛날에는 농촌 목회, 해안 목회라는있었지만 현대는 도시 목회가 중심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특별히 우리 나라의 경우에는 계속해서 신도시가 세워지고, 도시의 재개발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도시 문화가 새로운 형태로 형성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도시 목회를 모른다. 재개발 목회를 모른다'고 하면 뒤떨어지는 목회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처럼 한국 교회의 개척은 인구 밀집도가 높은 도시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도시 교회 개척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갈수록 도시 교회의 개척과 성장이 둔화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교회성장 학자는 "한국의 도시 교회 개척 시대는 막을 내렸다"고 했습니다. 그만큼 도시 교회 개척 성장의 확률이나 실례가 희박하다는 현실을 두고 한 말입니다.
저는 88년도 가락동에서 월세로 처음 교회 개척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함께 할 개척 멤버나 경제적인 지원없이 분당으로 옮겨와 그야말로 맨 손으로 지금의 새에덴 교회를 시작했습니다. 개척 3년 만에 300명의 장년 성도를 돌파하게 되었으며, 4년 만에 400평의 교회 건축 대지를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7년 만에 1030평에 달하는 교회 건물을 건축하게 되었으며 1500명의 성도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제가 특별해서도 아니고 지역적인 조건이 좋아서도 아닙니다. 7년 동안 하나님 앞에 엎드렸던 눈물의 기도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저는 제 경험이 이 시대에도 개척 교회가 성장할 수 있다는 사실과 평범한 목회자, 가난한 목회자, 지명도가 없는 목회자, 불리한 여건에서 시작한 목회자도 반드시 교회를 성장시킬 수 있다는 고무적인 사례가 되기를 바라면서, 저희 교회가 어떻게 교회 개척을 준비해 왔고 어떻게 목회를 해 왔으며 또 앞으로 어떤 비전을 가지고 21세기를 맞이하여 어떻게 교회를 성장시켜 나갈 것인가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로 개척자의 뜨거운 소명감입니다.
목회를 시작하는 개척자가 사명감 하나만 바로 가지고 있어도 목회의 50%는 이룬 것입니다.
일사각오의 정신이 있다면 특별한 은사나 지혜가 없어도 하나님께서 부어주시고 싶은 만큼의 성도를 부어주셔서 목회를 해 나가도록 하실 것입니다. 사람들을 만나보니까 교회를 성장시키고 뜨겁게 목회를 하는 사람들은 얼굴이나 눈빛부터가 다릅니다. 벌써 이야기의 관심과 화제가 소명에 있습니다.
목회를 해 보니까 일 년 이 년은 굉장히 의욕적으로 합니다. 그러다가 삼 년이 되도록 별 진정이 없으면 의욕을 잃게 됩니다. 탈진 현상이 일어납니다. 엘리야 신드롬에 걸려서 로뎀나무 밑에서 자기 스스로를 위로합니다. '안돼, 안돼.' 하면서 점점 소명감이 희석되어 갑니다. 그들의 뜨거웠던 사명감이 식어져 가는 것을 보면서 젊은 목사의 가슴 속에 서글픈 마음이 생기고 왜 저렇게 되는가 하는 씁슬함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뜨거운 소명감이 있어야 열정적이고 꿈 같이 찬란한 비전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사명감으로 연결되어 목양 일념의 정신으로 승화시켜 줍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시고 일하게 소명의 도식은 이렇습니다. 먼저 하나님이 우리를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부르십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십니다. 그리고 나서 "이것을 하라"는 구체적인 사명을 주십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선지자들이 처음에는 이와 같은 하나님의 사명을 거절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다시 한 번 확신을 주십니다. 그리고 질병을 고쳐주신다든가 자녀를 통해서 어떤 역사를 이루시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으 확신에 대한 확인 사인을 주십니다. 우리가 다 이런 소명의 도식 속에서 부름을 받았습니다.
우리에게 소명이 얼마나 귀한가를 깨닫고 소명 정신에 충만해서 일사각오의 정신으로 임하면 하나님께서는 목회에 필요한 지혜를 주시고 필요한 사람을 만나게 해 주시고 필요한 물질을 주십니다. 그렇게 해서 하나님이 주신 소명의 목적을 반드시 이루게 하십니다.
소명감이 충만하면 절대로 자기 연민이나 자기 위로에 빠지는 자위 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소명이 있는 사람은 절대로 함부로 죽지 않습니다. 상식적인 건강 관리를 해야 할 필요성은 있지만 사명이 남아 있는 한은 절대로 죽지않습니다.
다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마음에 비전과 꿈을 갖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쓰지 않으십니다. 물론 외모가 좋으면 좋겠지요. 특히 요즘 현대인들은 외모를 먼저 봅니다. 그러나 외모가 나빠도 상관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외모가 아니라 내 속에 있는 파워, 즉 비전을 쓰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참 신기한 것은 하나님과 나 사이의 안테나가 바로 연결되어 있으면 내가 생각하는 그대로 현실에서 다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천국에서 결재하는 것이 온라인을 통해서 나에게 확신으로 오거든요. 그럴 때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질 뿐만 아니라, 마음과 생각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현실에서 정확하게 이루어지는 것'을 체험하게 됩니다.
뜨거운 소명감과 마음에 품은 비전을 가진 다음에 개척자에게 필요한 것이 성장의 눈입니다.
성장의 눈과 성장의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렇게 목회자에게 소명감과 비전과 성장의 눈이라고 하는 세 가지 마음이 갖추어 지면 어느 토양에 뿌리를 내리든 간에 그 목회는 승리합니다.
그럼 이제부터는 교회 개척 준비 과정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준비 없이 무턱대고 개척을 하다가 실패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준비 없이 개척하는 것은 실패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도시에서 교회를 개척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도시 개척의 어려움을 사전에 파악하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성공하는 교회만 찾아 다닙니다. 그것도 1, 2천 명 모이는 교회도 아니고 몇 만 명 모이는 교회만 찾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목회 계획은 붕 떠 있습니다. 그래서 '나도 하면 되겠구나!' 하는 생각에 무조건 준비 없이 시작합니다. 그렇게 시작한 목회는 90% 이상이 다 실패합니다.
첫째로 현대 교인은 개척 교회에 등록하는 것을 꺼려하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로는 개척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 때문입니다.
세번째로 소속감의 부재입니다.
그러므로 개척 교회는 교인들에게 '내 교회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네번째로 이해타산 의식의배입니다.
다섯번째로 목회자의 시대성 상실이 그 이유입니다.
특히 목회는 시대에 맞게 이끌어야 합니다. 사회와 문화가 달라졌고 현대인의 의식과 라이프 스타일이 달려졌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모르고 무조건 70년 대 방식으로 이끌다 보면 결국은 실패하게 되는 것입니다. 교회 개척에 많은 신경을 쓰다 보면 쉽게 지쳐 시대적인 감각을 잃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점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여섯번째로 재정적 어려움입니다.
일곱번째로 개척 처음에 성공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목회, 특히 개척 목회는 처음에 성공해야 합니다. 처음 목회에서 성공하지 못하면 가는 곳마다 실패가 따르게 됩니다.
그러므로 차라리 1년 늦게 시작하더라도 준비를 잘 해서 처음에 성공을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계속 실패의 연속입니다.
여덟번째로 교회마다의 과다한 경쟁력이 문제입니다.
아홉번째로 신앙 단계 중 하나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개척 교회를 잠시 쉬었다 가는 곳으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밤 예배나 나오고 새벽 기도나 나오고 감사 헌금만 조금 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본 교회는 따로 두고 개척 교회는 그냥 왔다갔다 하는 간이역 쯤으로 생각합니다.
열번째로 신앙에 있어서의 엘리트 의식 때문입니다.
엘리트 수준급은 큰 교회로 가야 하고 개척 교회는 이리저리 문제를 일으키고 다니는 인물이나 가난하고 소외받은 사람들이 가야한다는 의식입니다.
열한번째로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인한 어려움들 때문입니다.
열두번째로 최근에는 신도시 아파트 촌을 제외하고는 도시 개척 교회의 성장 사례가 별로 없다는 사실입니다.
왜 개척 교회가 어렵습니까? 실천신학적인 준비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신학교 다닐 때 조직신학과 주경신학은 달달 욉니다. 그러나 실천신학에서 말하는 실제적인 연구와 준비는 너무나 부족합니다. 그래서 본인은 다음과 같은 준비를 하였습니다.
첫째, 개척교회를 위한 자료 수집입니다.
실패한 교회와 성공한 교회를 탐방합니다. 각 교회의 주보와 전도지를 모읍니다. 그것들을 가지고 연구하면서 나름의 목회 방식을 수립합니다.
둘째, 목회를 잘 하려면 목회 철학을 수립해서 확실한 교회론이 정립되어 있어야 합니다. 조직신학에서 말하는 그런 걽핥기식의 교회론이 아니라 실질적이고 분명한 교회론이어야 합니다.
셋째, 자원 목회의 수립입니다.
저는 네 가지 자원을 생각하면서 목회를 합니다. 목사의 영적 자원과 영적으로 성숙된 교인들을 위한 프로그램 자원, 그리고 일 할 수 있는 인적자원과 재정적 자원입니다.
목사는 언제나 영적 자원이 있어야 됩니다. 우리 나라 사람은 논리적이라기 보다는 감정적입니다. 아무리 목사의 말이 옳아도 감정이 틀어지면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목사는 언제나 은혜의 자원을 계속해서 성도들에게 공급해야 합니다.
영적인 분위기가 형성되어서 심령 부흥이 일어나면 이제 교인들에게 일할 수 있는 조직과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어야 합니다. 프로그램 자원을 개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이 오게 할 수 있는가를 연구해서 인적 자원을 많이 발굴해야 합니다. 또한 재정적 자원도 무시하지 못합니다. 교회의 성장과 더불어 건축을 위한 헌금을 확보하기 위해 성령님의 은혜와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또한 목회자들이 제대로 된 목회를 하기 위해서는 네 가지 권위가 있어야 합니다. 영적인 권위, 지적인 권위, 인격적인 권위, 리더로서의 권위입니다.
교회 개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다음으로 생각해 두어야 할 요소는 교회성장 유형을 미리 결정하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무조건 신도시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데 절대로 그래서는 안됩니다. 내 스타일을 먼저 생각해 봐야 합니다. 내 스타일은 지시형인가? 세일즈맨 판매형인가? 참여형인가? 아니면 위임형인가? 카리스마형인가? 이런 것들을 생각해 보면서
내 스타일과 지역에 어떻게 맞출 것인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기도의 준비가 최우선입니다. 눈물의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간절한 심정으로 비전을 가지고 구체적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물질을 위해서, 개척 멤버를 위해서…. 그렇게 기도의 잔을 채워야 합니다.
다음으로는 기도 후원 그룹을 확보해야 합니다. 사람은 기도를 하면 관심을 갖게 되어 있고 순종도 하게 됩니다. 저는 교회를 개척하면서 12명에게 일천번제를 부탁드렸습니다. 3년 동안 저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기도 부탁을 드린 것입니다. 그리고 이 기도의 힘이 참으로 컸습니다.
저는 개척자금을 오로지 기도로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인쇄물 홍보를 했습니다. 저를 소개하고 교회 개척의 필요성과 당위성, 독창성, 교회 비전과 사역에 대한 꿈을 소개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최소 1년은 지속적으로 저를 도와주시도록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렇게 기도해 주시고 지원해 주신 분들에게 1년 동안 저희 교회의 주보를 보내며 일일이 친필로 서신을 작성해서 보내드렸습니다.
교회를 개척하려는 목회자는 다음과 같은 네 가지의 결정을 내린 후에 지역을 선정하고 그 지역에 대한 조사를 해야 합니다. 그 결정이란 첫째, 목회자가 예배당 확보에 개의치 않고 오직 복음전파와 제자 훈련에만 충실한 것인가? 둘째, 이 지역에 정착해서 교회를 지을 것인가? 셋째, 처음엔 아파트 단지 내의 상가에 임대로 시작하지만 후에는 멀리 떨어진 곳이라도 예배당을 지어 이사할 것인가? 넷째, 특수 목회에만 관심이 있는가? 하는 것들입니다. 저는 2안과 3안에 기준을 두고 지역 선정 작업을 했습니다.
지역 선정이 끝난 다음에는 철저하게 지역 조사를 해야 합니다.
큰 교회는 대로변에 위치하는 것이 좋지만 개척 교회는 사통팔달이 되어 있는 작은 길가가 좋습니다. 같은 아파트라 해도 지리적 모형도를 꼭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그 외에도 도시에서 교회를 개척하기 위한 실제적인 사항들이 있습니다. 신흥개발 지역인가, 기존 주택단지인가? 주거지역인가? 상업지역인가? 부촌인가, 빈촌인가? 교육 정도는 어느 정도인가? 나이층은 어떤가? 교통은 어떤가? 등등입니다.
지역 선정과 지역 조사가 이루어졌으면 다음에는 교회는 이름을 지어야 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교회 이름은 여성적인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부드러운 것이 좋다는 말입니다.
저는 세 가지의 전도전략을 세웠습니다.
첫번째로는 준비전도입니다.
「신입교인은 왜 한 두 번 왔다가 교회를 떠나는가?」하는 책이 있습니다. 그 책에 보면 친절과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왜 은행 여직원들이 친절하고, 왜 백화점 여직원들이 친절한가 하는 이유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책을 읽게 해서 친절 교육을 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이 준비전도입니다.
두번째로는 간접전도입니다.
이것은 지역 사회의 토양을 개량하는 것입니다. 교회를 부정적으로 보는 지역 사회 주민들의 시각을 바꾸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어떻게든지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링컨 대통령이 교도소 천 개를 짓는 것보다 교회 하나 세우는 것이 낫다고 말했던 것처럼 지역 사회의 요구에 따라 세워지는 교회가 되겠다고 하는 전도지라도 만들어서 지역 여기저기를 찾아 다녀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주민들이 무의식적으로 '교회' 하면 '어느 교회' 하고 떠올리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이유로든 교회에 출석한 분들을 정착시키는 것입니다.
세번째로는 직접전도입니다.
이것은 간접전도에서 이어지는 것입니다. 또 다른 방법은 말 그대로 현장으로 나가서 하는 전도입니다. 교인 수가 100명이 되기까지는 어떻든 현장 전도를 해야 됩니다. 목사가 나가야 됩니다.
전도는 두 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멀리서 기존 신자의 인도입니다. 교회가 멀어서 어차피 이동해야 할 사람들을 내 교회에 정착시키는 것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불신자나 낙심자 전도입니다. 그들에게 자연스럽게 접근해서 그들의 마음을 회심시키는데 주력하십시오. 이들에게는 축호전도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렇게 해서 100명 정도가 넘으면 그 다음에는 전략전도를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도된 성도들은 안내하고 새신자 교육을 시키고 기도 교육을 시키는 방법으로는 일대일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해서 늘어나는 성도들을 조직화하는 것입니다. 조직은 필수 조직과 선택 조직으로, 사조직과 공조직으로 나눌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소속감을 갖게 하고 성경적인 교육을 시켜서 그들의 신앙이 성숙된 후에라야 외적인 성장도 기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개척 교회에서 전도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예배와 설교 부분도 상황에 맞추는 설교를 하는 데 힘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뜨거운 설교와 감동의 찬양으로 역동적 예배, 축제의 예배를 지향했습니다. 그런 예배를 통해 지친 심령에게 새 힘과 새 비전을 주도록 노력했으며 찬양단을 구성하여 음악을 예배를 돕는 좋은 기구로 사용하도록 했습니다. 또 개척 교히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으로는 새벽 기도회를 들 수 있을 것입니다. 20일 특별 새벽 기도회나 철야 기도회를 실시해서 성도들의 영적 성장을 이끌어 주어야 합니다.
또한 개척 교회에서의 설교는 교리 설교보다는 생활 중심의 설교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신학적 설교보다는 영적 설교에 많은 할애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장에 맞는 현대적인 언어와 옷을 입혀 실생활에 관련이 되고 적용이 되도록 선포하는 것입니다.
교회가 성장하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뜻입니다. 교회는 시대와 상황의 바람을 타야만 성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개척 교회도 얼만든지 성장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이름없는 목회자, 가난한 목회자라 할지라도 하나님이 인도하시면 지금 이 시간도 누구든지 교회자라 할지라도 하나님이 인도하시면 지금 이 시간도 누구든지 교회를 개척할 수 있습니다. 교회 성장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의 결과요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저 맡은 바에 죽도록 충성하는 것, 그것이 목회자의 사명입니다. 충성하는 목회자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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