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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과거 형제복지원 사건을 기억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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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형제복지원 사건을 기억하나요?
성생활 설교가 교인들에게 은혜끼칠까?

부산에 있는 S교회가 담임목사에 대해 당회원 전원이 권고사임토록 결의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장로들의 주장은 새벽기도회 시간에는 성생활 방법을 설교하고 대예배시간에는 부부 성생활에 대한 각국 나라 사람들의 성횟수를 이야기했다며 담임목사의 정신적 결함여부(?)를 조심성있게 지적했다. 또 장로들은 담임목사의 이력서 내용 허위기재, 병역미필등 개인정보에 관한 사항에 대해 집중 거론하고 나섰다. 담임목사 K목사는 정면 돌파를 위해 임시제직회를 열어 공개적인 토론을 벌여 교회 밖에 까지 이런 사실이 알려지게 되었다. 임시제직회를 지난 15일 열고 사실여부내용과 아울러 해명까지 하였으나 당회에 거론될 내용을 일반 제직까지 알게 한 처사는 교회 덕이 되지 않는다는게 일반적인 생각이다. 한편, 담임목사는 K장로(시무)의 십일조 기피문제를 거론하면서 장로들이 감정차원에서 담임목사 뒷조사를 벌여 교회가 어렵게 된 것으로 시발 동기를 들었다. 이 S교회는 의사가 많기로 유명한 교회요, 순교자를 배출한 교회로서 유명한 교회다. 광복교회 수습단계에 주춤 광복교회 수습위원이 새로 개편되어 수습전권에 들어갔다. 지난 14일 부산노회 새임원회가 모인 자리에서 노회로 부터 위임받은 광복교회 수습 전권위원은 박은성, 안화웅, 이득희 목사, 안인호, 한영 장로등이다. 전임 수습위에서 결정한 수습안인 신 목사와 반대측에서 재기한 일반소송은 동시에 취하하는 한편, 신 목사에게 1억원의 퇴직 위로금과 사택을 10월말까지 사임(은퇴)키로 결정 하고, 지면에 사과문을 내기로 하는 안에 대해 반대측은 수용, 신 목사측은 은퇴라는 용어는 말이 안된다고 하여 수습이 결여된 상태에서 노회에 전권을 청원하며 이번 노회에서 전권을 위임했다. 진통 속에 마무리 단계까지 갔으나 여기서 광복교회가 수습기회를 놓친다면 최악의 사태가 올 것으로 예견되고 있어 교계에 주목이 되고 있다. 과거 형제복지원 사건이 재현되나? “형제복지원 P장로를 고발합니다”라는 장문의 이메일이 본보에 접수되었다. 지난 10월4일 형제복지원재단 수익사업부 사상온천에서 사장으로 일한 이 모 라는 사람은 장애인이지만 P장로를 만나기 전까진 아내와 딸이 있는 한 가정의 가장이었다. 이 모씨는 “형제 복지원 사건을 전혀 모른 채 오히려 그가 장애인을 보살피고 있는 대단한 사람, 위대한 사람인줄 알았으며, 당시 참 어리석었다”고 심정을 토로했다. 또, 그를 만난 4년간의 생활은 집에도 들어 갈 수 없는 인간 이하의 생활로 악몽과 같은 생활의 연속이었다고 밝히고, 목숨의 위협을 받으면서 그곳을 겨우 빠져나온 지금은 자신의 이름으로 되어 있는 100억원의 대출과 차명계좌의 남발로 인해 망연자실해 있다며 죽음을 각오하고 이 글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P장로가 사람을 시켜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여버리겠다는 협박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사건내용은 A4용지 4장정도, 현재 사상경찰서에서 조사중이고 검찰에 연루된 사건이라 열거는 못하나, 현재 P장로가 교계 모 신문의 발행인이고 부산기독교총연합회의 복지관계 특별위원장직까지 맡고 있어 교계에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사건 시시비비는 사법당국에서 밝히겠지만, 가난한 장애인을 행여나 인간 이하의 취급을 했다고 한다면 인권차원에서 거론할 수 있을 것이라는게 교계의 중론이라고.. 그러나 P장로의 해명성 입장이 있는 만큼 사법부에서의 결론을 보고 나서야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것도 무시못할 여론이다. 과거 형제복지원의 악명 높았던 사건의 주인공이 10년이 지난 오늘에 부산교계에 혜성과 같이 나타난 것은 P장로가 그당시에도 살아 남아 여기까지 왔는데 어찌 이런 문제로 인해 깊은 수렁에 빠지겠는가라는 전망이 흘러나오지만 아무튼 부산 교계가 예의무시하여 과거의 사건이 재발하지 않기만 바랄 뿐이라고... 문현 중앙교회 당회 사이버수사 의뢰 양한석 장로에 대한 음해성 문자메세지에 대해 문현 중앙교회 당회는 정식으로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하기로 결정함으로써 정식 고발이 접수처리되었다. ‘선거방해’, ‘명예훼손’이란 차원에서 수사가 되면 해당교회 교인은 물론 부산노회 안에 까지 파급이 미칠 것으로 보여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06.10.21
한국기독신문/200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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