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8곳(광명,노원,대전,부산해운대,부천상동,성남,울산,화정) 세이브존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기도실을 갖춘 커피숍 형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현재 성남점(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에서 5분) 매니저로 섬겨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기쁜날의 축제는 세이브존 백화점 각 점마다 십일조로 드려진 공간입니다.
커피숍 형태로 운영하고 있으나, 매출의 전액을 각 지점이 위치한 지역의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후원, 미자립 교회의 리모델링 선교사업, 선교사후원과 신학생 장학금등 후원하고 있습니다.
기쁜날의 축제는 종교적 갈등이 치열한 백화점이라는 일선에서 복음의 빛을 분명히 드러내는 지성소와 같은 공간입니다.
백화점이라는 특성상 영적인 부딪힘이 강한 곳으로 이 땅 가운데, 백화점이라는 일선으로 보내진 선교사라는 소명감을 가지고 섬겨주실 축제지기를 찾고 있습니다.
기쁜날의 축제는 (주)유레스 세이브존 백화점과 기쁨의 집이 동역합니다.
세이브존은 유통을 전문하는 백화점으로서, 기쁜날의 축제 사역을 포함한 복음을 드러내는 전반을 기쁨의 집을 통해 사역합니다.
기쁨의 집은 기독교 용품(액자와 팬시용품등)과 찬양사역(믿음의 사람들), 기쁜날의 축제 사역과 조이(joy)축구 사역등 으로 복음을 전하는 기독교 문화사역 공동체입니다.
(www.peopleoffaith.co.kr)
세이브존은 연중무휴로(구정당일, 추석당일 휴무) 오전10시~오후10시까지 영업하며, 기쁜날의 축제는 매 주일 휴무입니다.
축제는 매니저(8시간 근무-월90만원과 식대2,500*근무일수)와 아르바이트(6시간 근무-현재 알바는 구하지 않습니다) 두 명이 섬기며, 매니저는 의무적으로 분기별 2박3일간 매니저 수련회로 모입니다.
연령은 26~31세, 여성으로,
필히 세례교인이어야 합니다.
지면상 이상의 궁금하신 점은 전화로 상담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쁜날의 축제 총 매니저 조연희 011-412-9386,
서울 노원점 내선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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