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안에서 평안하신 줄 믿습니다.
우리 엘림찬양교회는 2001년9월 하나님의 은혜로 세워졌습니다.
목사인 제가 너무나 부족한 종이라 아직까지 많이 수적으로는 부흥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2003년 하나님의 은혜로 물맑고 공기좋은 곳에 수양관,,농장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어 에덴동산처럼 봄부터는 각종 야채는 물론 과일등 거의 자급자족할 수 있는 환경까지 허락 하셨습니다. 비록 보기에는 아주작은 교회인지는 모르지만 우리교회 성도들 모두는 어느교회보다도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모두 다 체험하고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말로만의 사랑을 외치는 교회에서 진실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 우리 농장이 되고자 열심히 일하고 거둔 많은 것들로 나누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저희 농장에는 성전과 기도하실 분이 거하실 방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비록 멋진 집은 아닐런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눈물의 기도와 땀으로 세워졌습니다. 자세하게 다 기록을 하진 못했지만 절실하게 한 가족처럼 ,형제처럼 함께 주님을 섬기고, 함께 기도하고, 함께 즐거움, 괴로움을 나눌 있는 참된 일꾼, 참된 봉사자를 모시기를 원합니다.
특별히 지금 저희 사정으로는 사례를 할 수 있는 형편이 아님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언젠가 물질로 축복을 많이 해 주실 때엔 아끼지 아니하겠습니다.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고 사시는 믿음의 부부이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전화주시면 친절하게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안에서 항상 평안하시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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