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이름위에 뛰어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에 모든 것 되시고, 전부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 ★ 렐 ★ 루 ★ 야
주님에 사랑과 축복이 삶속에서 당신의 삶 속에 영원하시길 기도 합니다.
전, 1969년 4월에 전남 담양 창평에서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건강한 우량아로 태어난
모태 신앙을 가진 이 일 섭 형제라 합니다.
제가 살아오는 유년, 청소년, 그리고 청년(군 시절까지) 쭈-욱 고향 창평에서 살다.
뜻하지도 않는, 원치도 않는 자동차 교통사고로 인해 1996년부터 2007년 지금까지 장애인이 되었고, 이러한 절 그대로 방관 하지 않으신 하나님께선 절 부르고 또 부르셨습니다.
내가 엄마 품속에서 고통 중에 태어났지만 무척 두렵고 떨렸지만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이
날 택하시고 책임져 주시며 복에 복을 더 하여 주사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2002년 광주 개혁 신학 연구원(서울, 개신 대학원 대학교)를 다녔고, 2005년 졸업과
동시에 사역지가 나타나면 어디든 가리라 맘 먹었지만..!?
누구 어디에서도 청빙하겠단 곳이 없더라구요..!? 참, 슬펐어요... 몸이 불편해 모든 행동
에서는 조금 느리지만... 다른 누구 보다도 더 열심히 사역하고 싶었는데..!?
“이 곳에 와서 우리 함께 사역 하지 않을래요..!?”라고 연락 주는 곳이 없더라구요..!?
저에게 전화만 주셨담 그 곳이 어디든 달려갔을 텐데..!?
2005년이 지나고, 2006년도 지나고 2007년 새 한해가 시작 된지 이제 거의 1월 달이 다 지나가지만 아직도 남은 11달이 있기에 포기하지 않고 사역지를 찾는 저에 글은 계속 될겁니다.
♫♬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반드시 내가 너를 들어 쓰리라 천지는 변해도 나의 약속은 영원히 변치 않으리 두려워 말라 강하고 담대하라 낙심하며 실망치 말라 낙심하며 실망치 말라 실망치 말라 내 소원 이루는 날 속히 오리니 내게 영광 돌리리
참, 글고 보니 제가 사역하고 싶은 파트 적는 걸 깜빡했군요..!? 전... 초 교파적 청소년(중, 고등부)사역을 원하며 부족한 부분에 대해선 당회장 목사님을 통해 배워 나가길 소원합니다. 저에 연락천 0 1 0 - 7 4 7 6 - 4 7 5 8입니다.
♫♬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내 영 기뻐 노래합니다 이 소망의 언덕 기쁨의 땅에서 주께 감사 드립니다 오직 주의 인재 안에 갇혀 내 영 기뻐 찬양 합니다 이 소명의 언덕 거룩한 땅에서 주께 경배 드립니다 주께서 주신 모든 은혜 나는 말 할 수 없네
내 영혼 즐거이 주 따르렵니다 주께 내 삶 드립니다
♫♬ 축복 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
저에 못난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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