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진짜 사랑하는 사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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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어떤 사유가 생기든지 임기를 채울 수 있는 분을 원합니다.
주일학교 어린이가 10~15명 있습니다(유치부 제외).
교사는 몇 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혼자서라도 이 어린이들을 감당할 수 있다는 분이라면 오십시오.
교회공동체의 한 지체로서의 의식을 가진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교회 이름은 새소망교회, 교단은 합동정통입니다.
교회 위치는 지하철 5호선 거여역 1번이나 2번 출구로 나오시면 2분 거리에 있습니다.
토요일과 주일에 정상적으로 출근하여 사역할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아직 작지만 배울 것이 많은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활성화되지는 않았지만 홈페이지가 있습니다.
보시면 교회의 비전이나 담임목회자의 목회 철학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www.newvisionk.cc입니다.
연락처는 교회 430-5313, 담임목사 017-214-1361입니다.
부디 자신의 뜻보다는 하나님의 뜻을 먼저 생각하고 순종하는 사역자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울이 되지 마시고 다윗이 되시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축복이 어떤 형태로든 함께하실 것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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