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50대 목사입니다.
친 형제 처럼 사랑하고 도우며 지내실 목회자님은 연락하여 주세요.
조건:
46세에서 55세 까지(옛 말에 10년 지기는 벗이 될수 있다고 하였음)
진리를 파수하느라 외로우신 분.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새계명을 실천하고 싶으신 분,
건전한 신학을 대학원과정이나 그 이상끼지 마치신 분,
성경말씀을 깊이 연구하신 분----신학교에서 가르치는 교리를 어느정도 판단하고 분별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르신 분,
정의감과 의리가있어 형제가 궁지에 몰려있을 때 적극 구명운동을 해주실 용기있고 똑똑하신 분,
자신의 감정을 따르지 않고 이해타산을 따라서 변하지 않고 성령의 감동을 띠르고 진리를 따르고 대화가 통하고 상식이 통하는 분,
자기의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할줄알며 고칠줄 아시는 분,
영성을 추구하시는 분,
재림예수님을 맞을 준비하기를 원하시는 분,
여자목사제도는 인간의 이성을 성경위에다 놓은 인본위요 비성경적이라는 것을 깨달으신 분,
지금의 대다수의 복음이 값싼복음으로 변질되고 있다는 것을 간파하신 분,
하나님이 허락하시고 필요하다면 개인프레이를 중단하고 공동사역으로 전환하실 수 있는 분,
**** 이 글을 보시고 자기중심주의위주로 판단하여 하나님께 죄짓지 마시 바랍니다.
이 글에 뜻을 같이 하시는 분들은 꼭 연락하여 주시기를 애타게 기다리겠습니다.*****
011-9185-7274
jesus-fh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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