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10 여명이 모여 예배 하지만 큰 비젼과 아름다운 마음과 진실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모여 작은 장소에서 예배 하고 있답니다.
찬양을 인도할 분이 없고 그런 달란트를 갖은 자 없지만 모두들 예배와 찬양을 사모하고 기다리는 성도들 이랍니다.
지금은 여력이못되어서 사례를 제공하여 드리지는 못하지만,
우리와 한가지 비젼과 마음으로 묶여져서 예준 교회와 함께 하길 원하신다면, 그리고 조금만 기다려 주신다면, 찬양과 예배사역에 마음껏 투신할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않을 생각 이랍니다.
예배와 찬양의 분위기는 젊은 청.장년들에 가깝고,
신세대 지향적이며 미래지향적이기도 합니다.
문화 사역쪽으로도 열려 있구요.
11월정도 부터는 작은 인원 이지만 공원과 지하철 문화 공간등에서 정기적으로 공연도 할 예정 입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현재는 못해 드리지만 , 교회가 일어서고
사명감과 비젼이 굳어지면 후원을 아끼지 않을 생각 입니다.
이미 교회가 커졌고 재정이 풍부한 상태라면, 재력으로, 재능있는 많은 사람들 중에서 고를수도 있겟지만, 지금 시작 단계부터 함께 비젼을 품고 나아갈 수 있다면 더없이 긴밀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파트타임으로써 그 시간에 만 와서 단순히 찬양과 예배를 인도하는 성격의 사역은 원치 않습니다.
예준교회에 몸을 담고 모두와 함께 모든 예배와 생활을 느끼고 한가지로 체험하면서 한가지의 영성을 가지고 예배와 찬양을 인도할 수 있는 분이면 좋겟습니다.
실력이 없어도 좋습니다.
자신의 사명이 예배인도자, 찬양인도자라고 확신되어지는 분이면 시작 하시는 분이라도 좋습니다.
우리 모두 그분을 위해 기도하며 여력이 되는대로 경제적으로도 지원하며 훌륭한 사역자로 키워 가고 싶습니다.
겸손히 마음을 합하고 섬기며, 배우는 자세로 사역하는 분이면 좋겟습니다.
준비되어 있는 찬양의 조건이란,
사모하는 마음의 심령들 10 여명,(낮예배 7~8명, 저녁예배 10~13명)
신디 2대, 전자드럼(장소가 작아서..)
베이스 기타와 오베이션 기타.
엠프 시스템이 있기는 하지만
연주자는 건반 연주자와 드럼 연주자, 그리고 워쉽댄싱할 수 있는 형제자매 두서넛 밖에 없답니다.
그러나 현재 빠른 속도로 예배인원이 모여들고 있기 때문에 곧 채워 질것 같네요.
단순한 인간적인 생각이 아니라 기도하시면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여기는 서울 마포구 상암도 재 개발 지역의 달동내이며 예배 처소도 초라 하답니다.
나사렛 동내와 같고 말구유와 같은 곳 이랄까요?
이곳에 교회를 세우려고 한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각각 모르던 분들이 모여서 자연스럽게 예배 드리게 된곳 입니다.
이곳에서 달라트로 하나님 앞에서 섬기게 되지만 한편 영적으로, 또 사역적으로도 배움의 기회가 될 수도 있을것 같군요
몇가지 저희 예준교회에 대한 정보와 분위기는 저희 카페를 참고 해 주세요
http://cafe.daum.net/jnuoon3
예배시간은 주일 낮 11:30.
주일저녁 7:00
수요일저녁 7:00
금요일밤 9:00
매 예배 전에는 항상 함께 모여 식사한 후에 예배드리게 되는데 특히 주일 저녁엔 만찬을 한답니다.
연락은 카페 를 참고하여 연락을 주시든지
016-309-1961
juoon3@kornet.net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바라며..
예준교회 섬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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