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 남자 목사입니다. 만남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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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서남북 작성일2014-10-31 21:13 조회4,42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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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남 고흥에서 가정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총각 목사입니다.
40대 중반에 목사 안수를 받고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일평생을 함께 하실 사랑의 동역자를 만나기를 원합니다.
이제 40대 중반을 넘었습니다. 대한예수교 장로교 목사입니다.
현재는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특별한 사명이 있었서 기도와 말씀에 전념하면서 생활에 필요한 경재력은 저의 나름대로 수입을 얻으면서 사역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와 말씀과 전도에 전념하면서 사도 바울 처럼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지않고 자력갱생을 원하는 하나님의 신실한 자매를 원합니다.
정신도 육체도 건강한 목사입니다. 경재력은 기본적인 삶이 됩니다.
신학적인 사상도 칼빈주의에 기본을 두고 있고, 성경도 20회 이상은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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