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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공평을 기뻐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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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공평을 기뻐하시는 하나님
자료원: 김홍도 목사 금란교회 기감
성경본문: 렘 7:1-7,5:1

제가 중학생 때 본 서부 활극영화 중에 크게 감명받은 장면이 있습니다.
한 총잡이 아버지가 자기 아들과 아들의 적수가 싸우게 되었는데, 공평을
기하기 위해서 서로반대 방향으로 걸어가다가 열발자욱째 둘아서서 총을 쏘
기로 하고, 규칙을 어기면 누구든 그 아버지가 총으로 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둘,셋,넷,세어가는데 열이 되기 전에 자기 아들이 돌아서서 총
을 쏘려고 할 때, 아버지가 자기 아들을 권총으로 쏴 죽이고 아들의 적수를
살려 보내는 장면이었습니다. 비록 자기 아들이라도 공의를 저버리고 불법
을 행하려고 할 때,사정없이 총으로 쏴 죽이고 아들의 적수를 살려 보낸다
는 것은, 공평성보다 정에 치우치기 잘하는 한국 사람의 의식으로서는 이해
하기가 어려웠고, 공평과 의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아들의 생명까지 희생시
키는 서양사람들의 의식구조에 놀라운 감명을 받았습니다. 공의와 공평자들
실현한다는 것은 이 세상 생활에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봅니다. 모든 불
의와 불법과 죄악이 형평성을 잃는데서 비롯됩니다. 예레미야 7장 3절 이
하에 보면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이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 길
과 행위를 바르게 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로 이곳에 거하게 하리라 너희는
이것이 여호와의 전이라. 여호와의 전이라, 여호와의 전이라고 하는 거짓말
을 믿지 말라 너희가 만일 길과 행위를 참으로 바르게 하여 이웃들 사이에
공의를 행하며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지 말며 무죄한 자으 피를 이
곳에서 흘리지 아니하며 다른 신들을 쫓아 스스로 해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
희를 이곳에 거하기 하리니 곧 너희 조상에게 영원 무궁히 준 이 땅에니라"
즉, 길과 행위를 바르게하고 이웃들 사이에 공의를 행하지 아니하면, 아무
리 여호와의 전이라고 떠들어도 소용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예레미야5장1절에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
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
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즉, 수도 예루살렘에 그렇게 많은 사
람이 왕래하지만 진실되게 살며 공의를 행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기 때문
에 멸망시켜 버리고 말겠다는 말씀입니다.

다 거짓되고 불공평하게 행한다는 말씀입니다. 공의나 공평이나 공정함은
다 진실함과 정직함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거짓과 정직하지 못한데서 불
의와 불공평과 온갖 비리 죄악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공의와 공평을 유심히 보시고 귀중히 보시는 것입니다.
공의를 행한다는 것은 무엇이나 생각을 바르게 한다는 것이므로 참으로중
요합니다.

1. 공의는 하나님의 속성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 하고 그 속성을 말할 때, 거룩하신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무소부재하신 하나님 드으로 말하는데, 그
중에 하나가 공의(Justice)의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의 진리를 잘 모르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적으로 알지못하는 사람
들이 흔히"사랑의 하나님"만 강조합니다. 공의와 질서가 없는 사랑은 사랑
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사랑에 앞서 공의와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

지구와 모든 유성들이 제멋대로 궤도를 벗어나 떠돌아 다닌다든지,해와 달
이 제자리에 있지 아니하고 제멋대로 자리를 옮긴다면 이 우주는 어떻게 되
며 지구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봄이 오다가 여름이 없이 가을이 오기도 하고, 여름에서 갑자기 겨울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 열매도 맺을 수 없고, 생명이 살 수도 없을 것
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심과 동시에 공의의 하나님이시며 질서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어느 유성 하나도 궤도를 이탈함이 없이 질서있게 운행되고 있으며,
봄,여름, 가을, 겨울이 정확하게 찾아오게 되는 것이빈다.

그러나 예수님이 재림하시고,새 하늘과 새땅을 창조하시기 위해서는, 마지
막때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고 별들이 떨어지고 천재지변이 있을 것입니
다.

공의와 질서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하나님은 무엇보다 우리 인간이 공의
를 구하고 형평성의 원칙에 따라 사는 것을 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세계는 질서의 세계 즉 코스모스 (Cosmos)라고 한다면, 사탄의 세계는 무질
서와 혼돈의 세계 즉 카오스(Chaos)입니다.

하나님은 진실하시고 공평하신 분이고, 마귀는 거짓말장이고 질서파괴자입
니다.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고통의 십자가를 지시고
죄없는 피를 흘려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공의를 충족시키기 위함이었습니다.

어느 학교에서 아이들이 놀다가 비싼 유리창을 깨고 교장실에 붙들려 왔습
니다. 학교 규칙상 벌을 받고 유리창을 끼워야하는 법인데, 그 학생은 가난
한 고아였습니다. 변상할 돈이 없으니까, 할수 없이 교장 선생님이 자기 돈
으로 물어주고 그 학생을 용서해 주었습니다.

이와같이 죄의 값은 사망이므로 다 멸망할 수밖에 없고, 죄와 값을 치룰
수가 없기 때문에 (성령잉태) 오셔서, 우리 위해 피를 다 쏟아주시며 영원
한 속죄 제물이 되어 주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죄의 값은 사망인데 피는생
명이기 때문입니다 (렘 17:11,히9:22).

로마서 3장 21-26절에 "이제는 율법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
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
암아 모든 믿는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
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구속=값을 주고 사온다는 뜻)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
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자 되었으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
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
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
니 곧 이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믿기만하면 값없이 공짜로 구원받는다고 하나님의 공의가 없어진
것이아닙니다. 예수님의 고귀한 피로 말미암아 하나님도 읠보다 하시고, 우
리 믿는 사람도 의롭다함을 얻게 하신 것입니다.

마치 63빌딩에 거대한 엘리베이터에 올라타면 공짜로 60층가지 올려다 주
지만 그 주인은 막대한 돈을 들여서 엘리베이터를 설치한 것입니다. 우리는
공짜이지만 그 엘리베이터 자체는 공짜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이 그 공의를 충족
시켜 주시기 위해 피흘려 주신 것입니다. 따라서 믿기만 하면 전에 지은 죄
는 간과하시고 구원해 주시지만,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다음에, 알
고 지은 죄는 하나님이 그냥보아 넘기시지 않습니다. 천국에 들어가기 전에
거듭난 후 지은 죄에 대한 징계는 받고야 말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왜나하
면 하나님은 변함없이 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11장 31-32절에 "우리가 우리를 살폈으면 판단을 받지 아니하
려니와 우리가 판단 (Judge)를 받는 것은 주께 징계를 받는 것이니 이는 우
리로 세상과 함께 죄 정함을 받지 않게 하려하심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
니다.

아무리 죄를 지어도 하나님의 징계와 채찍이 나타나지 않는 사람은 구원받
지 못한 것이요, 영원한 지옥의 형벌이 예비된 사람입니다.

이 공의의 하나님이 세상을 다스리고 계시기 때문에,죄악으로 관영하고 하
나님을 반역할 때는, 그 나라는 반드시 멸망하고 말 것입니다. 재난이 임할
때 공의의 하나님이 안계신 것처럼 보이지만, 먹구름 뒤에 찬란한 햇빛이
비치듯이 하나님께서 그 보좌에서 우주를 다스리고 계십니다.

그리고 최후에는 그리스도를 믿지 않은 모든 죄인은, 부한 자나 가난한 자
나 도둑이나 학자나 왕이나 종이나 할 것 없이 그가 살아온 그대로 하나님
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은 상급심판을 받게 될 것이고, 믿
지 않은 사람들은 죄에 대한 형벌이 결정되는 심판을 받게 됩니다.

사도행전 17장 31절에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셨다"고 했고, 로마서 2장 16절에는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날"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공의의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어야 마음에 참 평안을 얻을 수가 있습니
다.

2. 공평을 기뻐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속성 자체가 진실하시고 공의로우신 분이므로, 하나님은 우리가
정직하게 공평을 행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공평성을 잃어버리면 우리의
예배나 제사도 받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공의의 선지자 아모스는 5장 21-24절에 "내가 너희 절기를 미워하여 멸시
하며 너희 성회들을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내게 번제나 소제를 드릴
지라도 내가 받지 아니할 것이요 너희 살진 희생의 화목제도 내가 돌아보지
아니하리라 네 노래 소리를 내 앞에서 그칠지어다 네 비파 소리도 내가 듣
지 아니하리라 오직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 흘릴지로다"라고 말
씀하셨습니다.

공의와 공법을 버린 거짓된 사람들이 무슨 기도를 하며 찬송을 하며 설교
를 하느냐? 다 듣기 싫다는 말씀입니다. 공의와 공평을 잃었기 때문에 온갖
불법과 죄악이 만무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 5장 1절에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하는 말씀이, 영어성경에 "If you can find but one
person who deals honestly and seeks the truth" 라고 되어있습니다. 즉 "
정직히 행동하면 진리를 찾는 사람"이란 뜻입니다.

7장5절에 "이웃들 사이에 공의를 행하며" 란 말씀이 영어에는 "... deal
With each other Justly"라고 즉 "이웃들 사이에 똑바르게 거래하면'이라고
되어있습니다. 공평하고 정직하게 행하며 살기를 간절히 원하시는 것입니
다.

1) 나라를 공의로 다스릴 때 튼튼해집니다.
공의가 춤을 추고 진리가 마음껏 노래하는 나라가 될 때, 하나님이 그나라
를 지켜주시고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열왕기상 3장 6절에 솔로몬이 하나님
께 아뢰기를 "... 주의 내 아비 다윗이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주
와 함께 주의 앞에서 행하므로 주께서 저에게 큰 은헤를 베푸셨다"고 했습
니다.

신명기 32장 4절엔 ".. . 모든 길이 공평하며 진실무망하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정직하시도다"라고 말씀하셨으니, 공평과 공의로 나라를 다스
려야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축복하십니다.

시편 33편 5절에 "저는 정의와 공의를 사랑하심이여 세상에 여호와의 인자
하심이 충만하도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시편 72편 2-3절에 "저가 주의
백성을 의로 판단하며 주의 가난한 자를 공의로 판단하리니 의로 인하여 산
들이 백성에게 평강을 주며 작은 산들도 그리하리로다"라고 말씀하셨습니
다.

이사야 30장 18절에 "....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시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공의와 공평이 이행되는 나라는 복을 받습니다.

2) 공평성이 있는 교회에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대체로 교회가 시험에 들고 파괴되는 이유 중에 하나는 교회를 치리하는
목회자가 형평성을 가지고 치리하지 못하고 인간의 정욕과 사사로운 생각으
로 치리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교역자나 장로의 서열도 정확히 지켜야
합니다.

시편 15편 1-2절에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유할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거할 자 누구오니이까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일삼으며 그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라고 했습니다.

미가 3장 5절에 "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는 이에 물면 평강을 외치나
그 입에 무엇을 채워 주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전쟁을 준비하는도다"고 하면
서, 그렇기 때문에 이상을 보지 못하고 영계가 캄캄해져서 분별을 못한다고
했습니다.

3) 가정도 공평이 실현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섭리를 제쳐놓고 말한다면 야곱이 요셉만 불공평하게 사랑했기
때문에, 다른 아들들이 죽이려고 했던 것입니다.

가장의 권리만 지나치게 주장하면서 아내와 자식들을 쥐잡듯하는 것도 불
공평한 처사요, 아내가 남편 머리에 올라앉아 좌지우지하는 것도 질서를 파
괴하는 행위이며 공평성이 상실된 가정입니다.
특정한 자식만 편애하는 것이 가정불화의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자식들이
잘 할 때는 칭찬하고, 잘못 할 때는 채찍질 해야 공의가 실현되는 가정입니
다.

4) 사회생활에서도 공평을 기해야 합니다.
6.25 전쟁이 끝나기 전 서울수복 후 무더운 여름날 저녁, 길가에서 어름냉
차를 팔던 사람이 냉차는 다 팔리고 어름 덩어리는 남아 있으니까, 시커먼
도랑물에서 고인물을 퍼다가 물감을 풀어 파는 것을 보고, 너무 충격을 받
아서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이런 양심을 가진 사람들이 사는 한 그 사람은 물론 그 나라는 복을 못받
습니다. 마약 밀매하는 사람들은 이보다 100배 더 나쁜 사람들입니다.

공평과 공의는 진실과 정직에서 나오는 법입니다.

레위기 19장35-36절에 "너희는 재판에든지 도량형에든지 불의를 행치 말고
공평한 저울과 공평한 추와 공평한 에바와 공평한 힌을 사용하라 나는 너희
를 인도하여 애굽 땅에서 나오게 한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고 엄히 말씀
하셨습니다.

저울이나 자를 속이는 행위는 하나님이 가증히 여기시는 행위인데 거짓의
아비인 마귀가 좋아하는 행위입니다.

출애굽기 23장 6-7절에 "너는 가난한 자의 송사라고 공평치 않게 하지 말
며 거짓 일을 멀리하며 무죄한 자와 의로운 자를 죽이지 말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대화하는데에도, 양심을 속이고 정직하지 못하고 형
평을 잃는 자의 말은 속이 뻔히 들여다 보이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안속습니다.
항상 정직하고 공평해야 합니다.
-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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