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습-기독정보넷(cjob) 통합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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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교역자, 외국인사역지를 찾습니다.  |
| 예수님께서 나를 만나주시기 전 나는 처절한 죄인 중에 죄인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나는 집 떠난 탕자였습니다. 내 인생의 주인을 알기 전, 내 삶의 모습은 처절한 방황 그 자체였습니다. 나는 처절한 알코올중독자 였습니다. 기도원장이시던 나의 어머니, 다른 지방으로 집회 가셨을 때 이 못난 자식을 위해 그토록 처절히 눈물로 기도하시던 바로 그 기도실 에서…… 어머니의 처절한 눈물로 얼룩진 정결한 그 기도... | |
| 부흥집회 해 드립니다. |
| 개척교회 이므로 부담이 되어서 부흥회를 못하십니까? 연락 주세요 물질적 부담 드리지 않겠습니다. 성도 숫자 작아도 연락주세요 교회는 부흥되고.목사님도 기뻐하시고.성도들도 만족케하는 부흥회 하세요 찬양과 더불어 체험적 신앙이므로 염려하지 마세요 저는 뇌 종양으로 사경을 헤메였던 목사입니다. 그리고 저의 아내도 갑상선 암 그리고 저의 딸도 뇌종양으로 수술 경력이 있는 저의 가정이지만 신앙으로 이겨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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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학교, 단체, 개인 통키타강습합니다.. |
| 학교및 교회, 단체, 개인 통키타강습생모집합니다.. 강사약력 ♬ 의정부 참빛음악아카데미수료(1998년) ♬ 지하철공사(Korail)소속 세계민속음악공연단 단원 ♬ 한국인천교정복지회 찬양지원팀장 ♬ 다년간의 부흥회와기도원사역 ♬ 인천청라중학교 방과후 학습키타강사 ♬ 성인반교습 실시중 ♬ 현재 인천북부아버지학교 일렉키타 및 베이스키타 문의 : 김도형집사 지금시대는 제가 학교 다닐때와 너무나 많이 다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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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목회, 청년목회 사역지 구합니다 |
| 저는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 어릴적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일찍이 접하며 찬송 부르기를 좋아하시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려서 부터 찬송과 성경 암송을 교육 받았습니다. 아버지는 예수교 장로회 통합 교단의 장로님 이셨고 젊은 시절부터 일찍이 교회 장로님이 되셔서 돌아 가실때까지 25년 이상 한 교회에서 충성스럽게 헌신하신 분이셨습니다. 또한 하시는 일이 불우한 아이들을 돌보는 보육원 원장의 일을 하셨기에 ... | |
| ★ 부산 CCM 실용음악 1:1 개인레슨, 단체, 방문레슨 ★ |
| since 2004부산CCM 실용음악 <--클릭 하세요^^* Profile 고신대 교회 음악과 (실용 교회음악) S. F. C.(학생신앙운동) 찬양 전도단사역 (부산역 광장, 벡스코 찬양집회 세션) 청소년 문화회관 찬양 페스티벌 세션 C C M 밴드 (교회 집회) Redeemer Ministry 사역 교회 찬양팀 (97 ~) 실용음악 강사 (04 ~) 샬롬! 반갑습니다 … |
| 사무/행정/방송 할 수 있는 교회 자리를 구합니다. |
| 젊은 사람이나 기성 세대나 모두 어떻게 살아야 하나 걱정하는 시기에 저는 그냥 하던 일을 내려놓았습니다. 주변 친구들은 저의 모습을 보고 당황하곤 합니다. 인생이란 한번 가면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것을 알기에 그리고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 말씀에 인생은 잠깐 지나는 나그네 길이라기에 그래서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그렇게 살자고 다짐했습니다. 하던 일을 내려놓을 때 정말 두렵고, 걱정스러웠습니다... |
| 교회행정/사무/복지사로 일하고 싶습니다. |
| 성경말씀 중에서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란 구절을 가장 좋아합니다. 항상 기뻐하면 남에게 기쁨이 전이되어 우리 믿는 사람들의 밝은 모습을 남에게 보여줄 수 있어 좋고 늘 기도생활이 이루어진다면 못 이룰 것이 없기 때문이며 범사에 감사한다면 믿지 않은 사람들에게 본이 되어 전도자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꼼꼼한 성격의 장점을 살려 1999년부터 구로... |
| 주안에서 할수있는 모든일을 찾습니다.. |
| 주님의 승리의 나팔 소리가.. 참으로 나약 한 자입니다.. 선교지로 다니다 이제는 아이들 학비 및 가정의 생계문제가 심하여 져서 막일이라도 해야 겠습니다.. 선교로 10년을 다닌후 필리핀 어촌에서 이제 천막 교회를 시작 합니다.. 저가 할수있는 일은 하겠습니다.. 메일이나 카페에 글을 부탁드립니다.. 주님의 은혜가 넘치는 삶에 주님의 영광이 이룰 것입니다.. 추석이라, 혹은 명절 일때면.. 참으로 쓸쓸 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