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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보시기에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담임 목회지를 찾고 있습니다. |
할렐루야!!! *^^*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여러분들을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사람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인간적으로는 자랑할만 하거나 결코 내세울 것 하나없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그러나 수 년여 동안 전능하신 성령 하나님의 손에 붙잡힌 바 되어 준비되며 무장되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길들여지며 21세기를 위해 준비된 42세된 젊은 목회자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 |
봉사 |
안녕하세요. 교회나 기도원에서 주님의 일에 봉사하고 싶습니다. 숙식이 되면 좋겠읍니다. 수원에 있읍니다. |
꼭있어야 할곳에서 일하고싶습니다. |
저희 부부가 기쁘게 일할곳을 찻습니다. 나이는남편이 52세 저는 49세 입니다. 관리집사로 4년정도 일한적이 있구요 지금은 떡집을 운영하고 있는데 예수믿는 사람이 장사를 한다는게 참어렵더군요. 특히나 떡은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사람이나 주말이나 주일날 필요로 하기 때문에 주일 지키기가 너무어렵고 신앙생활이 힘들어서 기왕에 일할거라면 주의일을 하기로 결단하고 기도중에 일터를 찻고 있읍니다. 자녀는 1녀 ... |
사역지를찿습니다 |
72서울미아초등교졸업//76서울서라벌 중,고교졸업 77년기름교회교사 78년/85년부장직분 86년한국어린이선교신학교입학/ 기름교회 주일학교전도사 99년 총신대신학교 휴학중 /목회 2년차 평택/제일교회전도사주일학교,중,고등부/3년 구로/희만찬교회주일학교전도사 중,고등부 /2년 2000년 제주도작은기도원사역1년 2002년 시흥양문교회주일학교,중,고등부전도사1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