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기독정보넷(cjob) 통합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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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례무관 조용한 농촌 교회에서 남은 임기 봉사하고 싶습니다.  |
| 늦은 나이에 부르심을 받고 신학을 하였습니다. 모태 신앙으로 아버님도 목회를 하셨는데 귀감이 되는 목회자 셨습니다. 건전한 장로교교단에서 목회학을 전공했으며 마지막 남은 삶을 온전하게 정직하게 사역하기를 소원 합니다.지역 사례 관계없이 건전한 교단에 속한 장로교면 부르시면 가겠습니다 . |
| 설교로봉사할곳을원합니다 |
| 목회자입니다 설교로 봉사를 원합니다 불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독교사업장/소그릅모임도환영합니다 연락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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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회 청빙을 원합니다 |
| 담임목사 청빙을 원합니다. 정신영 목사이고 나이44세, 1972년생입니다. 가족은 처와 아들(4세)이 있습니다. 통합측 교단에서 성장했고 백석교단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사역도 백석교단의 교회들에서 2002년부터 전도사 사역을 시작해서 현재 부목사 사역까지 14년간 오랜 부교역자 사역을 해왔습니다. 이제 나이도 있고 해서 부교역자가 아닌 담임목회자로서 사명을 감당하고 싶습니다. 기도하시는 교회 담당자께서... | |
| 담임사역지를 원합니다. |
| 저는 담임사역지를 원하고 있으며, 열정과 따뜻함이 있습니다. 그동안 15년간 신학교에서 강의를 했고, 다양한 경험과 열정이 있습니다. 유성관목사/ 1962.7.25(만54세) /서울 용산 이촌동 출생 올해로 55세(만54)이며, 1991년 11월 2일(토) 김지혜와 결혼 자녀는 2녀 1남입니다. 유하영(23세,안양대4학년 관광통역학과), 유하선(신림고3), 유영광(남강고1) 저는 다양한 목회의 경험과 영성, 그리고 열정과 따뜻함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