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기독정보넷(cjob) 통합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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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아래 이어서 올립니다  |
| 판매완료- 사무엘상하, 십일조 신학, 북 이스라엘, 교회의 각성, 하비루의 길외 2권, 예수님이 이끄시는 삶, 기도의 영을 받는 법, 천년왕국, 십자가의 완전한복음, 영적제자도, 예수님이 이끄시는 삶 |
| [댓글]중고 신앙서적 판매합니다 |
| 판매완료- 사무엘상하, 십일조 신학, 북 이스라엘, 교회의 각성, 하비루의 길외 2권, 예수님이 이끄시는 삶, 기도의 영을 받는 법, 천년왕국, 십자가의 완전한복음, 영적제자도, 예수님이 이끄시는 삶은 판매완 료입니다. |
| [댓글]중고 신앙서적 판매합니다 |
| 판매완료- 사무엘상하, 십일조 신학, 북 이스라엘, 교회의 각성, 하비루의 길외 2권, 예수님이 이끄시는 삶, 기도의 영을 받는 법, 천년왕국, 십자가의 완전한복음, 영적제자도, 예수님이 이끄시는 삶은 판매완 료입니다. |
| [댓글]신학서적 |
| 성도와 구세주, 최신 조직신학, 기도와 영적 싸움은 판매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댓글]프린터 (완료) |
| 경기도 여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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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세로 찬송가 / 개역한글 찬송가 |
| 일괄 신청도 괜찮고 부분 신청도 괜찮습니다. 택배는 gs25 반값택배 또는 CU 끼리택배를 이용하므로 물건이 도착하면 카톡이나 문자 받고 자택이 아닌 편의점에 가서 찾아가시는 방식입니다. 택배비 차액 환불 과정이 번거롭기도 하고 저희집에서 편의점까지 꽤 거리가 있어 택배비 차액은 환불하지 않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택배비는 최대 2100원이며 선불입니다. 편의점 말고 댁으로 받고 싶은 분은 4090원 착불입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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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어린이 찬송가 / 현대인의 성경 |
| 일괄 신청도 괜찮고 부분 신청도 괜찮습니다. 택배는 gs25 반값택배 또는 CU 끼리택배를 이용하므로 물건이 도착하면 카톡이나 문자 받고 자택이 아닌 편의점에 가서 찾아가시는 방식입니다. 택배비 차액 환불 과정이 번거롭기도 하고 저희집에서 편의점까지 꽤 거리가 있어 택배비 차액은 환불하지 않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택배비는 최대 2100원이며 선불입니다. 편의점 말고 댁으로 받고 싶은 분은 4090원 착불입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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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학원 학생용 책걸상 (완료되었습니다) |
| 초록색 유아용 책상은 의자없고 책상만 있습니다. 무겁습니다. 현재 분리해둔 상태라 승용차로 가능합니다. (유아용책상 완료) 파란색과 브라운챇걸상은 파랑색 약 10개 브라운 3,4개 있습니다. 현재 내부 공사중이라 정확한 개수를 세어보지 못했습니다. 초등용입니다. (브라운 완료) 파랑색만 남았습니다. 경기도 동두천입니다. | |
| 성찬기(가운)가 필요합니당.. 도와주세요.. |
| 작은 시골 개척교회입니다. 인원이 얼마되지 않아서 성찬기도 큰 건 부담이 되고 작은 사이즈면 좋겠구요.. 금색도 부담이 되고 그냥 은색으로 된 스테인이면 좋겠구요. 물론 아니라도 상관은 없어요. 혹시 교회에서 사용하지 않거나 교체하려는 교회가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온누리비전교회(강원도 양구).. 목사님이나 장로님 하복, 동복 가운 하나, 어린이 성가대 가운 하나(또는 5벌 정도)가 필요합니다..^^ |
| 개척교회, 도와주십시오. |
|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수원에서 개척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이 시대 하나님의 사명을 이룰 수 있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와 필요한 성물들이 필요하오니 많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로 합니다. 특별히 피아노나 신디 반주기가 있으면 너무나 좋을 듯 합니다. 함께하는교회 이명준 목사 배상 010 5689 2868 |
| 장의자(6자) 필요합니다 |
| 장의자 6자 10개정도 가림대 랑 필요합니다 경기도 안성 |
| 개척교회 선교차량 후원해 주실분 찾습니다. |
| 4년전 먼저 딸을 천국에 보내고 너무 너무 힘들어 2~3년동안 방황이 아닌 방황을 하다보니 교인들은 다 떠나고 저희 집사람과 93세가 되신 어머니까지 3식구만 달랑 남아서 있다가 보니 하나님앞에서도 부끄럽고 딸앞에서도 너 이제까지 뭐하다가 왔느냐고 물으시면 아무것도 해놓은 것도 없고 할말이 없어서 이래선 않되겠다 싶어 집사람과 울며 기도하면서 지금이라도 할말 을 하게 정신을 차리자고 마주 손을 붙잡...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