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문서선교를 하다보니 성도들을 위한 훌륭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근래에 들어 변변한 직장 구하기 어려운 때에 좋은 글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기 한량없습니다.
초,중,고, 학생들의 학과목을 지도할 수 있는 교사역할을 할 수 있는 분이라면 인터넷과외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집에서 할 수 있고요. 인터넷과외교사를 활용하기 때문에 아이들 지도와 질문만 해결해 주시면 되기 때문에 많은 아이들을 돌볼 수 있습니다.
4월 14일에 경기도 광주에 갔다가 모교회 집사님이 60명의 아이들을 혼자서 지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30평 30평남짓한 2층 집이 학원자체였습니다. 거실까지 가득한 아이들로 들어갈 틈도 없이 출구까지 채웠습니다.
방마다 컴퓨터를 설치하여 인터넷으로 공부시키고 집사님은 거실에서 큰상에 둘러앉아 아이들을 지도하고 계시더군요. 15년을 하셨답니다.
얼마나 잘되는지 이곳에 들어갈려면 몇년전부터 신청을 해 놓아야 할 정도입니다.(제생각입니다만 정말일꺼에요, 문이 열리는 세면바닥 출구에도 학생이 쪼그리고 앉아서 공부할 정도로 들어갈 틈이 없었습니다. 콩나물 시루 따로 없었습니다.)
마땅한 직장 구하기 어려우신 성도님들 아이들 가르치는 일에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녀들을 사랑하듯 정성껏 돌보면 신뢰가 쌓여서 성공하실 수 있습니다.
처음비용은 컴퓨터가 있어야 하겠지요, (옥션에서 보니 20만원정도면 구하더군요)그리고 인터넷 컨텐츠를 써야 하겠기에 이것은 솔로몬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저의 교회 집사님도 과외를 하시는데 한달도 안되어 10명이 넘었습니다. 초,중,고 다 지도하십니다.
학교 다니실때 공부잘하셨던 성도님들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문의 많이 주세요. 전국 어디든 괜찮습니다.
, 011-711-5007 천안입니다. 그리고 저는 목회자인 목사입니다. 성도들의 성공과 축복을 위해 부담없이 권해드립니다. 회사는 서울이고요, 사장은 집사님입니다. 문의 많이 많이 주세요. 윗글에 동감하시는 분들은 벌써 성공의 복을 받으셨습니다. 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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