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목회(예술선교, 예술신학교,) 하실 분을 찾습니다.
기대와 신비를 상실한 구태의연한 예배, 감응과 감동과 교감이 단절된 예배, 이렇게 실망과 공허함 속에서 굳게 닫혀버린 구원의 세계, 이미지성들이 다 떠나버린 을씨년스런 이런 교회에서 그나마 남은 몇 갈 곳 없는 영혼들만이 몸부림치며 절규하듯 원하고 있는 참 하나님의 모습은 지금 과연 어디에 있을까?! 이제 이 지구촌에는 개혁만이 기독교의 보장된 미래이며, 차원 높은 감응전달매체인 종합예술선교와 승화된 예배예술만이 최후의 교회유지 방법으로 남아있습니다. 지금은 새로운 개혁목회로 21세기를 열어가야 할 때 ! 공연과 영상매체를 이용한 차원 높은 첨단 예술선교로 개혁목회를 열어 미래를 약속받으실 깨어있는 목회자(또는 목회를 시작하실 분)분들과 협동목회를 하고 싶습니다. 부흥회로 신자들을 현혹하던 시대는 갔습니다, 이제야말로 최첨단매체인 예배극, 선교극, TV드라마, 음악, 무용, 등을 예배와 선교에 적용하여 보다 감동과 입체적 교감으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확실한 선교로 떠나간 교인들을 다시금 하나님 앞으로 모을 때 입니다.
= 협동대상 =
1/ 국제예술선교사관학교의 설립이사진, 교수진, 목회자, 직분자 등 -----
2/ 예술선교공연(세계순회)경영 희망자나 종합예술선교사 희망자.
3/ 기독교TV드라마방송국 설립 추진위원으로 동역하실 분.
문의, 지원.
http://cafe.naver.com/seoungsoofil.cafe
http://cafe.godpeople.com/amch
e-mail, seoungsoofil@naver.com
425-826,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2동 974-6, 3층
대한예수교장로회(예선)총회, 국제노회
<1992년03월03일 문화부에 대한예수교개혁장로회(예선)총회로 교단등록,
2006년04월20일부 대한예수교장로회(예선)총회, 국제노회로 개명.>
예술선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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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김 성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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