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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교 자비량 교수청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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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7429  이글의 주소 https://www.cjob.co.kr/offerKG/4103.html 
기본목회자청빙정보
- 교회이름  성령교회
- 연락처  
- 담당자  김빌립목사  이메일 :

청빙합니다.
- 모시는분 기타 - 지역 서울
- 등록일2009-07-06 - 남은기간 모실때까지


첨부된 파일

사진 정보


상세내용


1. 저희 신학교는 군소 신학교중에서는 상당히 역사와 이름이 있는
   장로교 합동측 총회신학교 입니다.
 
2. 신학교의 운영자로서 가장 큰 고민은 물질에 제한 받지 않고
   어떻게하면 어려운 신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조건과 참된 신학교육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합니다. 제대로 된 교육으로 인하여 인격과 소양이
   잘 갖추어진 참된 주님의  제자를 길러내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3. 또한 군소신학이지만 학생들이 자긍심을 가질수 있는 이 시대에 가장 진실된
   신학교를 든든히 세워 참된 종을 길러내는 것이 가장 큰 기도제목입니다.
 
4.고민하며 기도해오는 중  제가 하나님께 헌신된 마음을 가진 것처럼
   하나님께 헌신된 종들이 많이 계심을 믿고 그런분들을 찾기를 원합니다.
 
5. 그래서 무 보수로 오직 가르치는 것과 주님기뻐하시는 제자 양육에 기쁨으로
   헌신하실 교수님을 모시기 원 합니다. 모집 인원은 열 다섯분쯤 모시려 합니다.
 
6. 신학교의 위치는 서울 노원구에 위치해 있습니다.  강의 하러 오가는데 불편
    하지 않으실 분들이 응모해 주시기 바랍니다.
 
7. 무보수로 모신다고 해도 주님의 나라와 학생들의 미래는 교수의 올바른
    가르침으로 부터 시작 되므로 아무나 모실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응모 조건을 제시 합니다.
1. 건전한 교단에서 안수 받으신 목사님이어야 합니다.
   본인 소개서와 이력서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남여성별이나 나이나 학력 교파나 교단은 이단이 아니면 제한하지 않습니다.
2. 가르치실수 있는 과목과 강의안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설교 테이프 3개 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테이프 제작이 어려울수도  있으니 설교문으로 대처해도 되겠습니다.
4. 찬양, 악기등 다양한 분야에도 응모를 기다립니다.
 
 
 
                이메일로 : ujm4444@yahoo.co.kr  김 빌립 목사
 
불필요한 오해나 이단에대한 조심등 나쁜 영향을 차단키 위하여 초기에는 직접연락이 되지 않습니다. 다만 번거로우시더라도 이같은 점을 양해 하셔서
상기와 같이 여건을 갖추어 보내주시면 꼼꼼히 살펴보고 또 기도후에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같이 하는 까닭은 만남이 절대 소홀할수 없는 중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주님오실 그날까지 변함없이 함께 가야하기 때문 입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샬롬!
 
추신:
우리구주 예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는 소망이 있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헌신하려 준비된 주의 종들이 있음에 행복합니다.
응모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그런 분들로 주님께서 다 채우시기까지 이 광고를 계속 올려놓겠습니다. 주님위해 생명바친 여러분 사랑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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