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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청빙
   

함께 예배드리고 말씀을 나눌 개척동역자들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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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561  이글의 주소 https://www.cjob.co.kr/offerKG/6877.html 
기본목회자청빙정보
- 교회이름  교회를 함께 세웁시다
- 연락처 Tel. 010-2270-0691
- 담당자 백록담  이메일 :

청빙합니다.
- 모시는분 기타 - 지역 경기
- 등록일2019-04-08 - 남은기간 모실때까지


첨부된 파일

사진 정보


상세내용

함께 예배드리고, 말씀을 함께 나누며, 마음껏 찬양하길 원하는 개척교회 동역자들을 찾습니다.

연락처 : 010-2270-0691
자격: 건전한 교단에 속하신 분 누구나 가능 (교역자 환영)
조건 : 가족단위 (최소한 부부이상)
위치 : 부천 소사역 근처 (소새울역)
× 궁금하신것 편하게 전화주세요

# 사족 #
교회 사역자를 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역지를 구하는 분은 더 이상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왜 이런 제안을 했는지 한번 읽어보셔도 손해는 없을 것입니다.

임지를 찾는 교역자들은 많지만 임지는 제한적 입니다.
신학을 공부하신 분들이 사역지를 찾거나 담임목사로써 교회의 선택을 받지 못하여 무임 목회자와 사역자로 지내고 계시는 분들이 많네요.
생각해보면 생계를 위해서 신학을 공부한 것은 아닌데 ... 현실은 마치 생계를 위해서 목회지를 찾는것 처럼 되었네요.
교회는 목회자를 모시는 것이 아니라 교인들 자신들의 입맞에 맞는 일꾼으로 목회자를 뽑는것 같은 착각에 빠지네요. 장로가, 집사가 교인들이 .....  목회철학과 목회 계획서를 내라네요. 신학을 공부한 전문자인 목사를 비전문가들이 뽑는 이 우스운 현실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개척도 쉽지를 않네요. 월세 내야지요. 생활비 마련해야지요. 전도도 해야 되는데 전도를 해도 교인들은 늘어나지 않고 .... 매일같이 가족들과만 드리는 예배는 점점 더 힘빠지게 하고 지치게 하네요. 가족들이 무능한 아버지로서의 목회자를 바라볼때 더 맥이 빠집니다.
그래서 생활비라도 벌고 싶은 생각에 파트타임으로 일을 나가보기도 하지만 .... 선택할 수 있는 일들이 많지도 않고 ...  벌이도 시원치 않고 ... 목회자로서 내가 뭐하는 짓인가 회의가 밀려오기도 합니다.
주일 한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나오지 않는 젖을 쥐어빠듯 말씀을 쥐어짜서 설교 준비해서 말씀을 전하지만 설교를 하는 목회자도 힘이 빠지도 ... 듣는 예배자인 가족들도 기쁨이 없는 우울한 얼굴 뿐입니다. 내가 이럴려고 신학을 공부한 것은 아닌데 ... 회의가 찾아 옵니다.

목회자가, 전도사가 사역지가 없어서, 장로가 섬기던 교회를 떠나서 타교회를 나가게 되면 어떤 일들이 생기는지 경험해 보셨습니까?
처음 교회를 나가면 교역자들이 찾아와서 처음오신 분들에게 교회 등록지를 나누어 줍니다. 만일 당신이 목사라고, 전도사라고, 타교회 장로 출신이라고 하면 그분들의 얼굴 표정이 갑자기 변할 것입니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큰 교회에 나가서 익명의 그리스도인으로 예배만 드리고 나옵니다. 그러나 그것도 한두번이지 집에서 너무 멀면 빠지게 됩니다. 나중에는 목회자들이 집에서 가족들과 가정예배를 집에서 드립니다. 날이 갈수록 기운이 빠지면서 아이들은 가까운 교회에 나가라고 하고 부부만 예배를 집에서 드립니다. 나중에는 사모님도 다른 교회에 나가고, 목사님만 집에서 혼자 예배를 드립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가.나.안.교.인이(가나안을 반대로 하면 됨) 됩니다.

그리고 생활비를 위해서 세상 직업을 가지면 일하면서도 자괴감이 듭니다. 내가 목회자로서 무엇하는 짓인가?하고 말이죠. 그리고 목회자 자신은 교회를 나가지 않는 일이 발생합니다.  왜요? 목회자로서 떳떳이 밝히고 다른 교회에 나가면 꾸어다 놓은 보리자루같은 자신을 발견하고 남의 집에 가있는것 같은 민망함이 들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말씀을 전하고 싶어도 전할 자리가 없습니다. 힘이 빠지지요. 내가 이럴게 하려고 신학을 공부한 것이 아닌데 ...

바울은 전도자로서 복음을 값없이 전했고, 생계를 위해서 사례도 받지 않았고, 천막치는 부업을 했습니다.
우리 목회자들도 임지가 없다면 떳떳하게 바울처럼 전문가로서의 다른 직업을 가지고 생활비를 버는 것도 좋은 방법일듯 합니다. 그리고 말씀을 전하고, 생활비에 연연하지 않고, 교인들의 헌금에 연연하지 않는 목회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신학을 하게 된 동기를 물으면 상당수의 사람들이 이런 대답을 합니다.
유명한 목회자나  기도원 원장님이 기도해 주시면서 "신학을 해야 한다고, 사명자라고 해서" 왔습니다.
제가 신학교에서 가르칠때는 이렇게 대답하는 사람은 모두 아웃입니다.

사명자, 주의 일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목사가 되고, 전도사가 되어야만 주의 일을 하는 것일까요?
(요6:28-29) "그들이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인 예수님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예배자로서 사는 것이면 충분한데 ..... 너무 어렵게 주님의 일을 찾았고, 사명자라는 말을 오해 했네요.
기독교인들이 너무 많이 신학교에 갔고, 신학교가 너무 많이 세워졌고, 이상한 사람들, 이상한 신학을 해서, 이상한 목회자가 나오고, 이상한 기독교를 전하는, 비정상적인 세상이 되었네요.

목회지가 없으면 목회지를 찾는것을 깨끗이 단념하고 바울처럼 다른 직업을 가지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순수하게 예배하는 예배자로 신앙생활하면 어떨까요?
모유가 차오르면 모유가 흘러나오듯, 그때 서로 말씀을 나누며 전하는 참된 예배를 드리면 어떻까요?
재능이 있으면 자기가 가진 재능으로 예배를 돕기도 하고요.

주일날 함께 예배할 장소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례받는 목회자도, 전도사도 없고, 목회자와 평신도가 예배자로 하나님앞에 예배드리고 주안에서 형제자매로 모두가 하나되는 예배를 드리길 원합니다.
그래서 함께 예배하고, 찬양하고, 말씀을 나눌 동역자를 찾는다고 했습니다.
저의 말에 공감하고
순수하게 함께 예배드릴 분들을 찾습니다.
혼자 오시는 것은 반대합니다. 가족단위나 최소한 부부가 함께 오셔야 합니다.
편안하게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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