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빙으로 인해 4년간 사역했던 작은도서관의 후임을 찾습니다.
 

지하에서 개척 1년 만에 도서관 개척으로 바꾸었습니다.

개척교회에는 한 살마도 찾아 오지 않기 때문이죠.

이곳에서 많은 아이들과 엄마들을 만났습니다.
 

현재 들쑥 날쑥 하지만 저희 부부 빼고 대략 7~9명이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혹시 자녀가 초등학생이라면 더욱 알맞은 개척 사역이 될거라고 확신합니다.

저희는 아이가 이제 4살이어서 학부모들과 관계 맺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전도의 열매가 맺혀졌었습니다.

 
초등생 아이가 있고 개척을 하실 분이라면 적극 추천 드립니다.

근처에 중학교 2개 초등학교 4개가 있습니다.

아이들은 많고 많습니다.

청소년 사역이나 도서관 사역 마을 공동체 사역을 하면서

적극적으로 홍보하시고 전도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또한

자체 프로그램을 운영하시면서 회비를 받으면 재정도 어느 정도 감당이 됩니다.

현재 저희는 자체 프로그램 2개

꿈의학교 진행 및 후원회원비 등으로 월세와 운영비는 감당이 되고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방문 및 전화 주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도서관에서 교회 개척을 희망하시는 분은 바로 전화 주십시요~
 

중요 내용만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보증금 1500/47(관리비10만원정도)

- 시설비 1500만원 (냉난방기기, PC, 노트북, 프로젝터, 가구 및 서가 일체, 도서 약 5천권)

 
정기 수입

-지역 후원금 10~12만원

-냉난방비 보조 7개월 (연 약 100만원 정도)

-연간 자산 취득 시설, 운용 지원비 400만원

-꿈의학교(약 6개월) 강사비 4주당 52만원 (부부기준 주강사+보조강사)

- +알파 : 기타 도서관 수업회비

 

그밖에 정부나 지자체에서 하는 문화 관광 프로그램을 유치하시면 이에 대한 사업비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방법들도 전수해 드립니다.

문자 주시면 바로 연락 드립니다.본 자료의 개인정보는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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