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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가양역 상가(카페교회가 아닌 정상으로 운영하는 전문카페) 날짜 : 2018-05-15 19:59 조회 : 7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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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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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
서울 강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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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임대 |
- 대지면적 |
41.32m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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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면적 |
73.72m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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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층/건물층수 | -2/3 |
금액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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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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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 연락처 | 기독정보넷9758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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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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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보
예배드릴 때 모습입니다.
카페교회가 아닌 정상 운영되는 전문 카페
정상적으로 바리스타가 있는 카페 내부 전경
평상시 정상적으로 영업을 하는 카페 내부 전경
주일이나 필요할 때 언제든지 예배드릴수 있는 적절한 내부 전경
주일이나 필요할 때 언제든지 예배드릴 수 있는 내부 전경
상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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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년전 개척하려고 준비할때 이곳 기독 정보넷에 참 많이 들어왔습니다. 하루에도 여러번, 매일 아침 저녁, 시간 날 때마다 저에게 맞는 개척 장소가 없는지, 아니면 혹시 저에게 맞도록 준비되어진 교회나 예배 공간은 없는지 기도하는 마음으로 찾아왔습니다. 완전히 참새 방앗간 같은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들어오시는 목사님들의 심정과 마음을 잘 압니다.
1. 개척할 때 고민하는 것 중에 중요한 것이 세가지입니다. 첫째, 어디에서 예배드리며 새롭게 목회 할 것인가? 둘째, 그럴려면 얼마의 금액으로 예배 장소를 준비하고, 매달 얼마의 임대료를 내야하는가? 셋째, 그러면서 한달 생활비는 어떻게 준비 해야하는가?
2. 이런 마음으로 이곳을 찾아옵니다. 혹시 나를 위해 이렇게 준비된 곳은 없는가? 그러나 이 세가지를 충족하면서 나에게 맞는 장소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3. 저도 그렇게 많은 시간 동안 예배 장소를 찾다가 정말 어떤 분의 소개로 이곳 이 카페에 오게되었습니다. 카페 운영하시던 집사님께서 주일에는 카페 운영을 하지 않으신다면서 저에게 카페를 예배장소로 쓰도록 허락해 주셨습니다.
4. 그러다가 어떤 기회가 되어 정말 제가 이 카페를 인수하여 목회와 예배장소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집사님께서 처음 카페를 오픈 하실 때 실제 시설비 약 8,000만원 이상을 들여서 아담하고 예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이 금액 전부라면 엄두가 안났지만 이 금액 중에서 정말 제가 딱 감당할 만큼의 금액으로 인계해 주셨습니다)
5. 혹시 정말 새로운 마음으로 목회를 시작하시고 싶으시다면 먼저 다음 뉴스앤조이 신문기사 “안정된 교회 담임 그만두고 6평 카페 사장 된 목사 '에클레시아' 양광모 목사 "돈에서 자유롭기 위해 자비량 목회"(http://m.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5602)를 한번 읽어보시고 혹시 이런 사역을 목사님께서도 한번 해보시고자 하시면 이곳은 정말 좋은 장소입니다.
(다음 내용을 읽어보시고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메일이나 문자로 연락주시면 함께 고민하면서 개척하시는데 도움이 되도록 같이 하겠습니다)
1. 앞 1번에서 말씀드린 대로 목사님께서 세 가지 문제를 해결하시면서 개척을 하시고자 하신다면 제가 보기에 이곳은 정말 최적의 장소입니다.(이곳은 보통 생각하는 카페 교회가 아닙니다. 차원이 전혀 다른 카페 전문 공간이 우선이고, 주일을 비롯한 필요할 때 자유롭게 예배장소로 사용합니다.)
첫째, 예배하기에, 목회하기에 충분한 장소입니다. 예배 모양으로 앉으면 20-30명은 충분히 앉아서 예배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든지 어떤 예배든지 자유롭게 예배드릴 수 있고, 어떤 모임이든지 모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에 사람들의 왕래주민과 주거 아파트들이 많아서 전도하기에도 충분합니다. 필요하시면 한번 와보셔도 좋습니다.(평일 주차 가능, 주일 주차 충분, 지하철 역과 연결되어 접근성에서 최적입니다.)
둘째, 보증금과 임대료: 보증금과 임대료가 장소 사용에 비하면 상당히 저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일 위에 나와 있는 내용대로(보증금 1,500만원/ 임대료 105만원)인데 환경이나 사용면에 비하면 정말 좋은 조건입니다.
셋째, 목회와 함께 생활에 동시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제가 정직하게 말씀 드려서 목회와 생활과 예배장소로까지 사용하시기에 정말 좋은 조건이 된다고 봅니다. 특히 카페 운영이나 바리스타 연수(약 1주일이면 누구나 가능, 제 아내도 일주일 만에 바리스타로 지금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모든 제반 사항은 충분히 안내해 드릴 것입니다. 사실 이 부분은 그렇게 어려운 부분이 아닙니다)
앞 4번에서 말씀 드렸던 것처럼 저도 그렇게 은혜를 받았으니 저도 그렇게 은혜를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글을 올린 것입니다.
# 참고) 여기에 다 기록하지 못하지만 연락 주시면 궁금하신 모든 사항들은 충분히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그냥 차 한잔 하러 오신다고 생각하시면서 연락주시면 뵙겠습니다. 함께 개척으로 걷는 동역자로서 편하게 만나러 오셔도 좋습니다.(구하는 이가 얻고, 찾는 이가 찾고,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것이라) 다 적고나서 이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연락처: 본 자료의 개인정보는 삭제 되었습니다. / 메일: kimsmcom21@naver.com
문자 메일 주시면 제가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려워 마시고 편한 마음으로 연락주세요.본 자료의 개인정보는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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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정보넷9758번 / 본 자료의 개인정보는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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