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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든 성실히 하겠습니다. |
저는 늦깍이 전도삽니다. 2002년 2월에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를 나왔고 그 전에 영문학을 독학으로 하였습니다. 침신대 목회 대학원을 1년 하였으나 물질 부족으로 쉬고있습니다. 저는 28세에 소명을 받았으며 38세에 전도사가 되었습니다. 시취는 침례교단의 경기 중앙 지방회에서 받았습니다. 앞으로 교회를 개척하는 것이 제 비전입니다. 그러나 작년에야 전도사가 되었고 물질적 여유가 전혀 없으므로 무슨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