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기독정보넷(cjob) 통합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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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보내시는 곳에 가고 싶습니다.  |
| 할렐루야! 저는 소규모 사업(소방관련)과 목회를 겸하고 있는 목사입니다. 1998년에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대한 예수교 장로회 합동측 소속입니다. 나이는 42세이며 한 아내(한양대학병원 근무)의 남편이자 세 딸의 아빠인 행복한 가장입니다. 두 분 권사님 (어머님과 장모님)의 기도와 하나님의 은총으로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외국인 교회에서 7년간 봉사하였으며 지금은 큰... |
| 사역지 구합니다 |
| 서울지역중 강북에 있으면 합니다. 의정부 또는 전남지역도 가능합니다. 은퇴나 여러가지 사유로 후임을 구하는 교회면 연락주십시요 약간의 자금은 준비되어 있습니다.교회 평수는 50평이상이면 좋겠습니다. 이메일 1665813.hanmail.net 헨드폰 |
| 사역지를 찾습니다 |
| 해외선교사역을 접고 국내 목회를 위해 기도 중인 건전한 장로교단의 몸 건강한 목사입니다. 은퇴하는 날 까지 헌신할 사역지를 찾고 있습니다. 소도시, 농촌, 가리지 않고 부르시는 곳이면 사례비 많고 적음을 따지지 않고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
| 사역지를 구하고 있습니다. |
| 저는 1972년 10월22일 광주에서 태어났고 1남2녀중 장남입니다. 고등학교까지는 별탈없이 성장했었고 대학진학을 앞두고 많은 갈등이 있었습니다. 모태신앙에 어머니로부터 어렸을때부터 신앙교육을 받은 나는 장례희망이 목사였는데 고3때 성경을 읽다가 목회자의 길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것인가 조금씩 깨닫게 되자 목회의 길을 가기가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다른 길을 갈려고 했지만 그게 내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