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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신약 유진피터슨저 김순현,윤종석,이종태역 복있는사람 새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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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배****( 아이디 : comst**** ) 작성일2015-06-07 21:51:57 조회7,9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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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신약 유진피터슨저 김순현,윤종석,이종태역 복있는사람 새책입니다 - 1번째 사진. (기독정보넷 - 기독교 벼룩시장.)



메시지신약 유진피터슨저 김순현,윤종석,이종태역 복있는사람 새책입니다 - 2번째 사진. (기독정보넷 - 기독교 벼룩시장.)



복있는사람 출판사에서 나온 &#***;메시지 신약 - 일상의 언어로 쓰여진 성경 옆의 성경&#***; 유진 피터슨 저, 김순현, 윤종석, 이종태 역의 새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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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격은 **,***원(무료배송)이며, 연락처 ***-****-**** (거래완료로 개인정보는 삭제 되었습니다.)으로 문자주시기 바랍니다.

>>> 책소개 <<<

『메시지』출간 이후 보다 읽기 편한 큰글자로 된 『메시지』에 대한 신자들의 필요가 꾸준히 있었다. 이에 복 있는 사람은 크고 진한 서체를 사용해 가독성을 높이고 양장본으로 내구성을 더한 『메시지 큰글자판』을 출간했다. 이제, 『메시지 큰글자판』과 함께 성경 읽기의 더 깊은 세계로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 저자소개 <<<

저자 : 유진 피터슨
저자 유진 피터슨(EUGENE H. PETERSON)은 ****년 **월 *일 미국 워싱턴 주 이스트 스탠우드에서 태어나다. 몬태나 주 캘리스펠로 이주하여, 어린 시절을 보내다. ****-****년 시애틀 퍼시픽 대학에서 철학(B.A.)을 공부하다. ****-****년 뉴욕 신학교에서 신학(S.T.B.)을 공부하다. ****-****년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셈어 연구로 석사학위(M.A.)를 받다. ****년 미국 장로교단(PCUSA)에서 목사 안수를 받다.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재니스 스텁스를 만나 결혼하다. ****-****년 뉴욕 신학교로 돌아와 성경 원어(히브리어, 그리스어)와 성경을 가르치며, 뉴욕 시 화이트 플레인스 장로교회 협동목사로 사역하다. “나는 잠깐 동안 목사 일을 할 생각이었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시작한 일이었고, 당시 내게는 목회자가 될 마음이 없었다.…… 그러나 *년을 교수와 목사로 일하면서, 내 소명이 무엇인지 명확해졌다. 마침내 나는 교수가 아니라 목사이어야 함을 분명하게 깨닫게 되었다. 이 일이 큰 충격이었던 것은, 나는 한번도 목사로서의 삶을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었다.” ****년 교수직을 사임하고, 메릴랜드 주의 작은 마을 벨 에어에서 '그리스도 우리 왕 장로교회'(CHRIST OUR KING PRESBYTERIAN CHURCH)를 시작하다. 이후 **년간 이 교회의 목사로 섬기다. ****년대 초 교인들과 성경을 공부하며 성경 원문의 생생한 의미를 전달해 줄 방법을 고민하던 중, 갈라디아서를 오늘의 일상의 언어로 번역해서 교인들과 함께 읽다. 이렇게 번역된 갈라디아서를 통해 교인들이 성경에 눈을 뜨게 되다. 이 번역은 나중에 있게 될 「메시지」 작업의 기초가 된다. “내가 번역을 하면서 염두에 두었던 것은 오직 우리 교회 교우들과 그들의 삶이었다. 그래서 나는 그리스어로 쓰여진 본문 속으로 들어가, 그 의미의 밑바닥까지 살피고, 오늘 우리가 사용하는 일상 언어로 그것을 표현하려고 했다.”****년 새로운 갈라디아서 번역과 설교를 담은 「자유」(TRAVELING LIGHT)가 출간되다. ****년 *월 「자유」에 실린 갈라디아서 번역을 수년간 마음에 두고 있던 NAVPRESS 출판사 편집자 존 스타인이, 신약성경 전체를 번역할 것을 제안해 오다. “나는 정말로 그 일을 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우선 마태복음 **장까지 번역해 보기로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지하실 서재에서 산상수훈을 번역하고 있던 나는, 이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을 문득 깨닫게 되었다.” ****년 *월 마태복음 번역과 함께 보낸 **개월의 기도 끝에 신약성경을 번역하기로 결정하다. **년간 섬기던 교회 목사직을 사임하다. ****-****년 피츠버그 신학교 집필교수로 재직하며 신약성경을 번역하다. ****년「메시지」 신약이 출간되다. ****년 캐나다 밴쿠버 소재 리젠트 칼리지에서 영성신학을 가르치기 시작하다. ****년「메시지: 시가서」가 출간되다 ****년「메시지: 예언서」가 출간되다. ****년「메시지: 모세오경」이 출간되다. ****년 「메시지: 역사서」가 출간되다. ****년 *월「메시지」 신구약 완역본이 출간되다. “나는 지난 **년 동안 성경 본문을 섬기는 종으로 살아온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마치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이 일을 한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다.”****년 젊은 세대를 위한 「메시지」 리믹스판과 오디오북이 출간되다. ****년 리젠트 칼리지에서 은퇴하다. 주요 저서로는 「메시지」 외에 「한 길 가는 순례자」 「주와 함께 달려가리이다」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목회영성 시리즈, 영성신학 시리즈(전*권) 등 **여 권이 있다. 현재 그는 어린 시절을 보낸 몬태나 주에서, 아내와 함께 지내며 여전히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역자 : 김순현
역자 김순현은 여수 갈릴리교회 담임목사, 번역가(「안식」 「디트리히 본회퍼」 등 다수)

역자 : 윤종석
역자 윤종석은 전문 번역가(「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모략」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등 다수)

역자 : 이종태
역자 이종태는 미국 버클리 소재 연합신학대학원(GRADUATE THEOLOGICAL UNION) 수학중, 번역가(「순전한 기독교」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등 다수)

감수 : 김영봉
감수자 김영봉은 와싱톤한인교회 담임목사, 「사귐의 기도」 「바늘귀를 통과한 부자」 저자.

원서 감수 : 윌리엄 W. 클라인

교수(신약학), 덴버 신학교

원서 감수 : 대럴 L. 보크

교수(신약학), 댈러스 신학교

원서 감수 : 도널드 A. 해그너

교수(신약학), 풀러 신학교

원서 감수 : 모이제스 실바

교수(신약학), 고든 콘웰 신학교

원서 감수 : 로드니 A. 휘태커

교수(신약학), 트리니티 성공회 신학교

영문 감수 : 이종태

미국 버클리 소재 연합신학대학원(GRADUATE THEOLOGICAL UNION) PH.D. CANDIDATE, 번역가

신학 감수 : 권연경

숭실대학교 신약학 교수

신학 감수 : 김철홍

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신학 감수 : 심상법

총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신학 감수 : 윤철원

서울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신학 감수 : 허주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 목차 <<<

한국의 독자에게
「메시지」를 읽는 독자에게
「메시지」 머리말
감수의 글
신약전서 머리말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사도행전
로마서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후서
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서
빌레몬서
히브리서
야고보서
베드로전서
베드로후서
요한일서
요한이서
요한삼서
유다서
요한계시록

>>> 출판사 서평 <<<

**만 독자가 『메시지』를 읽었고,
지금도 계속해서 읽고 있습니다!

지구촌교회 사랑의교회 분당우리교회 남포교회 강단설교 참조본문
서울영동교회 향상교회 일산은혜교회 전교인 통독
분당두레교회 과천교회 서문교회 수련회 및 전도용
사랑의교회 동안교회 장석교회 중고등부 졸업선물 및 교사 필독서
선교단체 IVF CCC JOY ESF UBF 간사 성경공부 참조본문
월간 QT지 「시냇가에 심은 나무」 묵상본문
국방부 군목실 전 군목 통독
직장인성경공부모임(BBB) 필독서

「메시지」는 일상의 언어로 쓰여진 읽는 성경입니다.
「메시지」는 교인들에게 성경을 읽게 해주려는 한 목회자의 열정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교인들이 성경을 원문으로 읽을 수 있다면 얼마나 신선한 충격을 받을까……” 하는 고민을 하면서, 교인들이 성경에 좀 더 다가갈 수 있도록 그들이 사용하는 일상의 언어로 '갈라디아서'를 번역하기 시작했습니다. *년에 걸쳐 완성된 그 번역을 읽은 교인들은, 성경이 능히 읽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으며, 다른 도움 없이도 읽어 낼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거리와 시장과 식탁에서 사용하는 언어, 가족과 친구와 동료들과 사용하는 일상의 언어로 쓰여졌기 때문입니다.

「메시지」는 성경 원문을 학문적으로 충실히 옮긴 성경입니다.
「메시지」는 평생을 원어로 성경을 읽고 공부하고 가르쳐 온 학자이자 **년을 목회자로 살아온 저자 유진 피터슨의 모든 것이 녹아든 평생의 결실입니다. 그는 이미 좋은 번역본이 많이 나와 있는 직역이 아니라, 원문의 의미를 좀 더 생명력 있고 인상 깊게 전하는 데 적합한 오늘의 언어로 의역(paraphrase)했습니다. **년의 세월 동안 주 *일 하루 *시간을 이 번역 작업에 들였던 것입니다. 이처럼 「메시지」는 한 개인의 신학과 목회적 배경과 역사를 지닌 사역이지만, 북미의 신뢰받는 신구약학 학자들의 감수를 통해 학문적으로 검증을 받았습니다.

「메시지」는 성경 번역의 전통을 따른 성경입니다.
위대한 성경 번역가 중 한 명인 **세기의 윌리엄 틴데일은 “쟁기로 밭을 가는 소년도 읽을 수 있게” 성경을 번역한다고 했습니다. 그 시대의 언어로 번역해서 누구나 읽을 수 있어야 한다는 성경 번역의 전통에 따라, 성경은 새로운 시대와 독자에 맞게 끊임없이 재번역되어 왔습니다. 모든 사람이 능히 읽을 수 있는 성경으로 복음의 소식을 접할 수 있게 된 것은 그런 소중한 전통 때문이었습니다. 그 오랜 성경 번역의 역사와 전통을 「메시지」도 따르고 있습니다.

「메시지」는 *천만 독자가 선택한 성경입니다.
****년 신약 출간, ****년 완역본이 출간된 이후, 영미권에서만 *천만 독자들이 「메시지」를 선택해서 읽고 있습니다. 기존의 성경을 돕고 보완해 주는 탁월한 '보조 성경'으로, 본문의 의미를 살아나게 하는 '성경 옆의 성경'으로, 「메시지」는 의미역 성경 가운데 가장 광범위하게 읽히고 인용되고 있습니다.

「메시지」는 당신을 위한 성경입니다.
성경을 처음 읽는 사람이나 오랫동안 읽어 왔기에 성경이 너무 익숙해서 오히려 낯선 사람들, 성경을 공부하려는 사람이나 홀로 말씀을 깊게 묵상하고픈 사람들, 말씀을 전하는 설교자나 성경을 가르치는 주일학교 교사, 성경을 한번 읽어 봐야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는 구도자나 믿지 않는 친구들…… 「메시지」는 바로 당신을 위한 성경입니다.

‘메시지’ FAQ
_The Message를 출간한 NavPress 홈페이지(navpress.com)에 실린 글을 옮긴 것이다.

*. 유진 피터슨은 누구인가

목사이자 학자이며 **여 권의 책을 쓴 저자이자 시인이다. ****년 미국 워싱턴 주에서 태어나, 시애틀 퍼시픽 대학에서 철학(B.A.)을, 뉴욕 신학교에서 신학(S.T.B.)을 공부했고,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셈어 연구로 석사학위(M.A.)를 받았다. 그 후에 뉴욕 신학교에서 성경 원어와 성경을 가르치면서, 뉴욕 주 화이트 플레인스 장로교회의 협동목사로 사역했다. 그는 평생을 학자로 살 것이라 생각했으나, 이 시기에 목회자로서의 부르심을 발견하고 교수직을 사임하게 된다. ****년, 메릴랜드 주에 있는 그리스도 우리 왕 장로교회(Christ Our King Presbyterian Church)에 부임해서 **년간 목회자로 섬겼다. ****년, 저술 활동과 가르침에 집중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깨달음에 섬기던 교회를 사임하고, ****년 *월부터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리젠트 칼리지에서 ****년 은퇴하기까지 영성 신학을 가르쳤다. 지금까지 **여 권의 책을 냈고, 현재는 몬태나 주에서 저술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그는 성경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뿌리 깊은 영성과 탁월한 상상력이 어우러진 글을 써 왔다. 「한 길 가는 순례자」 「다윗: 현실에 뿌리 박은 영성」 「주와 함께 달려가리이다」와 같이 널리 알려진 저서 외에도, 「현실, 하나님의 세계」 「이 책을 먹으라」로 이어지는 영성신학 *부작을 펴냈다. 또한 현실 목회자의 영성과 소명을 다룬 많은 기고문과 「유진 피터슨의 목회오경」을 포함한 다섯 권의 목회 영성 시리즈로 인해, 신학자들과 목회자들 사이에서 그는“목회자들의 목회자”로 알려져 있다.

*. 유진 피터슨은 성경을 번역할 만한 자질을 갖추었는가

우선, 그는 복음에 대한 열정으로 넘쳐날 뿐 아니라 성경 원어에 대한 깊은 이해와 탁월한 언어 감각을 갖추고 있다. 셈어 연구로 학위를 받은 것을 비롯해, 성경 원어에 대한 학문적 소양을 두루 갖추었다. 또한 그는 신약성경 저자들과 마찬가지로, 독자들에 대한 예민한 감각을 가지고 성경 본문에 접근하는 탁월한 작가이기도 하다. **년간의 목회 경험, **여 권의 저술, 뉴욕 신학교와 리젠트 칼리지에서의 교수 경험이 그 바탕에 자리하고 있다.

그가 「메시지」 성경을 번역할 때 참고 자료로 삼은 것은 주석이나 영어성경이 아닌 그리스어와 히브리어 성경이었다. 다수의 성경학자들이 그리스어와 히브리어에 대한 그의 깊은 지식과 이해력을 인정하고 있다. 「메시지」에는, 번역자가 기존의 영어성경에 치우치지 않았을 때에만 비로소 얻을 수 있는 참신하고 진정성 있는 통찰이 담겨 있다고 학자들은 입을 모은다.

*. '메시지'는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피터슨은 「메시지」의 시작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갈라디아서 성경공부 시간에 보니, 성경공부에 참여한 교우들은 내가 그리스어로 신약성경을 읽고 연구할 때 느꼈던 명확함과 생생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나는 신약성경의 처음 독자들이 성경에 푹 빠져서 성경을 읽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나는 내 회중들도 그들처럼 성경을 읽어 내기를 원했다. 그래서 나는 성경 원어의 운율과 숙어를 살려 영어로 옮기기 시작했다.”

그는 자신이 섬기는 교회 성도들이 성경 속 단어들의 실제 의미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성경을 자신들의 삶과 연결시키지도 못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그는 성경 원문의 운율과 숙어를 살려 영어로 옮기기 시작했다. 그렇게 작업한 갈라디아서를 교회 성도들에게 들려주었더니, 그들은 곧 갈라디아서에 담긴 바울의 열정과 흥분을 이해했고, 그 메시지에 반응하기 시작했다.

그는 「자유」(Traveling Light)라는 책에 자신이 번역한 갈라디아서 본문을 담았다. 그 본문에 드러나는 거침없는 생각과 넘쳐나는 감정, 강력한 어조에 매료된 NavPress의 한 편집자가 그에게 편지를 써서, 새로운 성경 역본을 집필해 줄 것을 제안했다. ****년 *월이었다. 마침 그도 **년 동안 섬기던 교회의 목사직을 사임할 것을 고려하고 있었다. 그는 인생 후반에, 지난 수년 동안 그의 책과 글을 애독해 주었던 독자들을 또 다른 회중으로 섬기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터였다. 동시에 그는 저술이 그의 주된 소명임을 확신하고 신약성경을 번역하는 데 동의했다. 이 무렵 피츠버그 신학교에서 집필교수 자리를 제안해 왔고, 그는 이 제안을 받아들여, 이후 *년 동안 「메시지」 신약성경 번역에 주력했다.

번역에서 그가 주안점을 둔 것은 본문의 어조, 곧 당시 그리스어로 말하던 사람들이 나눴을 법한 대화의 분위기를 현대영어로 살려 내는 것이었다. 예상 독자는 두 종류였다. 첫째는 성경이 자신과는 동떨어진 옛이야기라고 생각해서 한번도 성경을 들춰 본 적 없는 사람들, 둘째는 한때 열심히 성경을 읽었지만 지금은 너무 익숙해져서 성경의 진리에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사람들이었다. 초대 그리스도인들이 접한 성경은 문어체로 된 정경이 아니었다. 바울은 자신이 사역한 도시의 그리스도인들에게 편지를 썼고, 누가는 예수와 관련된 일들을 일인칭 시점으로 친구에게 써 보냈다. 이렇듯, 모든 신약성경은 힘 있는 구어체로 씌어졌다. 성경의 처음 독자들은 이러한 글에 매료되었다. 그들은 저자의 의도를 명확히 알기 위해 주석을 찾아볼 필요가 없었다. 그들은 자신들이 읽는 내용을 이해했다. 읽은 사람들은 자신들이 읽은 내용처럼 극적으로 변화되었다. 그들은 교육을 많이 받은 똑똑한 사람들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자신들이 읽은 것에 빠져들었고 도전받은 대로 행동에 옮겼다. 역사가 다시 씌어지는 것 같았다. 피터슨은 이 같은 언어의 힘, 설득력, 직접성을 「메시지」에서 되살리고자 했다.

그리스어와 히브리어에 능통했던 그는, 이미 수년 동안 시편의 일부를 번역해서 그것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기도를 가르치는 데 사용해 왔었다. 「메시지」 시편은 자연스럽게 신약의 후속 작업이 되었다. 피터슨 자신도 시편 주석 작업을 했던 *년을 포함해, 무려 **여 년간 시편에 몰입한 터였다. 그는 시편을 영어성경으로 읽으면 너무 부드럽고 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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