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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날 집에서 혼자 예배드리시는 목사님 계신가요? |
거두 절미하고 말씀드립니다. (시133:1)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라고 했습니다. 여러가지 사정과 형편으로 집에서 혼자 예배드리는 목사님이 계시다면 저와 같은 형편이라 공감되는 부분이 많을 것이라 생각되어 함께 예배드리면 더 힘이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제안드립니다. 한번 만나서 허심탄회하게 대화하고 싶습니다. 연락 한번 주세요. 자 격: 건전한 ... |